[CEATEC2007전략소개] MS, HD콘텐츠를 네트워크화한다!

유다움 2007-10-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2007') -- <Visual News> 씨텍 넷째날 진행된 HD DVD의 키노트 스피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HD DVD 타이틀과 플레이어만으로 네트워크 접속은 물론 컨텐츠 다운로드도 가능한 자사의 HDi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본격화 하기 위한 'AIC(Advanced Interactivity Consortium)'의 설립을 발표했다.

HDi 기술의 핵심은 HD콘텐츠의 네트워크화로, 이를 이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또는 컨텐츠 회사들의 서버에서 HD DVD 타이틀과 관련한 추가 컨텐츠를 본인의 HD DVD 레코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활용한 보다 다채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예컨대 영화 '300'의 타이틀을 감상하면서 사용자는 이메일 주소를 등록해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다른 사용자가 올린 영화 감상평을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본인의 핸드폰으로 300의 게임을 다운받아 즐길 수도 있게 된다. 캐릭터, 아이템 등의 구입 또한 네트워크상에서 가능해, 새로운 전자 상거래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이와 같은 네트워킹 서비스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필두로 AIC가 설립된 것이며, 도시바, 드림웍스, 파라마운트, 유니버셜, 워너브라더스 등이 동참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반다이 비쥬얼의 애니메이션 '프리덤(Freedom) 2'는 HDi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HD DVD 타이틀로 'HDi'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