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TEC2007전략소개] NTT도코모, "4G 가기 전 3.9G 거쳐가자"

유다움 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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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2007') -- <Visual News> NTT도코모가 씨텍(CEATEC) 2007에서 일명 3.9세대 통신 'Super 3G'를 소개했다.

'휴대폰의 발견과 서비스의 진화'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NTT도코모는 주력하고 있는 3세대 서비스 'FOMA' 사업현황과 'LTE'라는 명칭으로 규격화가 진행되고 있는 W-CDMA방식 통신 규격인 'Super 3G'를 소개했다. 'Super 3G'는 HSPA와 4G 사이의 서비스로 3.9세대로 명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3세대 서비스 FOMA는 전 NTT도코모 사용자의 75%가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3월에는 80% 이상이 FOMA를 사용할 것으로 NTT도코모는 내다봤다. 3.5세대 서비스 HSPA는 현재 일본 지역 80% 정도를 커버하고 있으며 2007년 말에는 90% 이상을 커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코모가 HSPA의 다음 단계로 내다보는 것이 'Suepr 3G'다. 다운로드 최대300Mbps와 업로드 80Mbps의 초고속 무선통신으로 고정형 초고속 서비스 와이맥스(WiMAX)와는 상호보완적인 서비스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NTT도코모는 "소비자들이 3세대에서 3.5세대, 3.9세대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2세대에서 3세대로 이동할 때보다 비용이 낮아야 한다"며 "고기능 OS나 칩셋의 원칩 단일화, 단말기의 플랫폼화를 통해 세대가 변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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