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3 영상] 대경권 연료전지 유망상품별 생산거점구축사업 소개

박병주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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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역사업평가원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포항테크노파크, 나노부품실용화센터, 국립금오공과대학과 함께 연료전지관을 구성하고 대경권 연료전지 유망상품별 생산거점 구축 프로젝트(이하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연료전지 프로젝트는 '대구경북(대경)권 연료전지 유망상품별 생산거점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대경권 내 연료전지 산업기반 구축 및 생산지기화, 부품소재의 국산화로 수입대체, 저가화 및 고효율화, 유망상품 실증을 통한 상용화 및 양산화 기술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망품목은 발전용 연료전지, 건물 및 백업용 연료전지, 수송용(선박용 포함) 연료전지, 수소제조/전환 및 저장시스템, 연료전지 관련 부품소재, 연료전지 연계 하이브리드용 파워팩 등이 있다.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의 김태진 실장(그린에너지실)은 "대경권 연료전지 유망상품별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고용 362명, 매출 1,900억원, 수출 30억원을 성과목표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의 김태진 그린에너지실장)

한편,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세 가지 키워드를 특화해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주관사인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10주년 기념 개막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IGEEC 2013'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 수력, LED, 태양열, 수소, 지열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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