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테트라 솔루션 확대 공급할 계획

유다움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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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모토로라 코리아(대표 길현창)는 테트라(TETRA) 기반의 차세대 TRS 솔루션 및 단말기를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19일 열린 테트라 제품 시연회를 통해 기업용 테트라 솔루션을 소개했다.

모토로라의 기업용 테트라 솔루션은 기업의 복잡한 운영환경과 사용목적, 사용자 규모에 맞춰 경제적으로 설계 가능한, 끊김없는 무선 음성 및 데이터 통합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시연회에서는 TRS 기반의 자가망 구축이 필요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규모와 목적에 맞춰 통신망을 맞춤화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모토로라만의 테트라 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테트라 솔루션은 기존 아날로그 통신방식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데이터 통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이로써 문자 메시지, 패킷 데이터 서비스, 중앙 서버에 접속하여 데이터 조회, GPS/바코드 기반의 물류 시스템 구축, 차량 위치 추적 등의 기능지원이 가능하다.

모토로라 테트라 솔루션에는 시스템 장비를 비롯하여, 휴대용 무전기와 방폭 무전기, 차량용 무전기, 테트라 전용의 PDA와 모뎀, 다양한 액세서리 등이 있는 등, 엔드-투-엔트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 모토로라 코리아 무선통신솔루션사업부 최건상 상무)

모토로라 코리아 무선통신솔루션사업부 최건상 상무는 “모토로라 코리아는 영업 및 마케팅은 물론, 시스템을 설계 및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는 SI 팀과 엔지니어링팀, 구축 후 모든 A/S를 담당하는 서비스팀까지 갖춘 원 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무선통신 회사로서, 이는 고객의 지속적인 지원 덕택에 이룰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 1991년 아날로그 TRS 제공에서부터 현재 테트라 기반의 디지털 TRS 제공에 이르기까지, 모토로라는 부가가치가 높은 최적의 통신 솔루션으로 국내 무선통신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에서 모토로라 테트라 시스템을 구축한 주요 기업으로는 티온텔레콤, 대한항공, 대우조선해양, SK에너지 등이 있다.

(사진설명: 한국형으로 개발된 모토로라의 테트라 무전기 'MTP850')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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