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성능&옵션 강화하고 가격은 낮운 '2014 G2 크루즈' 선보여!

최상운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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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4 G2 크루즈' 모델을 17일에 출시했다.
 
2014년형 G2 크루즈는 차세대 GENII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한층 부드러운 변속감과 가속성능을 제공한다. 또, 세련된 멋과 도시적인 느낌을 살린 블루톤의 새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G2 크루즈는 말리부와 알페온 등에 적용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가변 솔레노이드 (VFS: Variable Flow Solenoids) 제어와 초정밀 전자제어 시스템(ECM Controller)으로 최대 47%까지 향상된 변속 응답성을 제공하고, 변속 타이밍을 최대 40% 단축했다.
 
새 6단 자동변속기는 크루즈의 고효율 1.8리터 3세대 에코텍(Eco-tech) 가솔린 엔진과 최첨단 직접 연료분사 방식의 2.0리터 디젤엔진에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 및 서스펜션 반응과 어울려 역동적이면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한다.

G2 크루즈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마스 스톤 블루(Mars Stone Blue)' 및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 외장 컬러를 추가하고,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새롭게 적용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G2 크루즈는 합리적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본 사양에 충실한 LS+ 트림을 새로 도입했으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실익을 높이고자 제품 편의사양을 추가하면서도 크루즈 및 크루즈5 모델의 주력 트림 가격대를 각각 최대 28만원 및 29만원까지 인하해 가격 대비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세단 1.8 가솔린 모델에 추가된 LS+ 트림은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에 더불어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과 전자식 진공펌프(EVP: Electric Vacuum Pump), 오토매틱 헤드램프(에스코트 기능포함) 등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필수 사양을 포함한 실속형 엔트리 모델이다.
 
한편, 한국지엠은 G2 크루즈 출시를 맞아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 17일부터 G2크루즈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 선수가 G2크루즈의 변속기 특징과 주행성능 등을 소개하며, 카레이서와의 랩타임 배틀 신청과 미션 드라이빙 투표를 통해 오프라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벤트 참가 고객은 6월 1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KATRI)에서 개최되는 G2크루즈 드라이빙 스쿨에 참가해 다양한 레이싱 코스 체험과 레이서와의 랩타임 배틀 드라이빙, 미션 드라이빙을 즐기며 온라인을 통해 접했던 G2크루즈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실제 주행 코스에서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응모 기간 중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가한 G2크루즈 계약 고객 중 총 4명(동반 1인 포함)을 추첨을 통해 선정, 크루즈가 레이스카로 활약하는 중국 상하이 슈퍼레이스 경기 관람 및 여행권을 제공한다.
 
2014 G2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세단 1.8 가솔린 모델은 1683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308만원부터, 해치백 1.8 가솔린 모델은 1808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283만원부터(자동변속기 기준)이며, 4월 중 G2 크루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윈도우 틴팅 무상 장착 쿠폰을 제공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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