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연말을 맞아 한국시장에 따뜻한 선물

마학준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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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모토로라가 연말을 맞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재단과 공동으로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RAZR2 WISH)’폰을 출시한다.

레이저 스퀘어드(RAZR2)에 따뜻한 느낌의 마호가니 컬러를 입힌 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5만 대 한정 판매된다.

모토로라는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위시 컴 트루(Wish Come True)’ 캠페인도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공동으로 전개한다.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되며 기부금 전액은 국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데 쓰이게 된다. 총 기부금액은 2억여 원이 될 전망이다.

(사진설명: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 뒷면, 캠페인 슬로건인 ‘위시 컴 트루(Wish Come True)’가 새겨져 있다)

모토로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모델이 되는 것이 소원(Wish)’인 L양(18세, 비호지킨림프종)에게 실제로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의 패션 화보 모델이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L양은 지난 10월 28일 이지연 한준성 등 신예 스타 모델들로부터 직접 사진 포즈, 시선 처리 등의 원포인트 모델 레슨을 받고,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의 지휘 아래 당당히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서 모델이 되고 싶은 위시를 이뤘다. L양의 생애 첫 패션 화보는 10여 개 유명 패션지 12월 호에 화보로 게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 중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중하고 가슴 뭉클한 소원(Wish) 이야기를 담은 화보집 ‘위시북(WISH Book)’도 출간한다. ‘위시북’은 그간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원을 이뤘거나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사연을 탤런트 이선균, 이연희, 이하나, 지현우, 아역 탤런트 유승호, 가수 윤도현 휘성, 아나운서 오상진 백승주, 모델 장윤주 등 톱 스타들의 메시지와 함께 담고 있다.

위시북은 세계적인 패션잡지 ‘엘르’ 12월호를 통해 배포되며, ‘위시북’ 화보 사진 및 메이킹 필름은 모토로라(wish.mymotorola.co.kr) 및 메이크어위시재단 (www.wish.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모토로라가 3GSM에서 선보인 'MOTOSLVR L7(RED)',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후원하는 모델로 처음으로 레드 색상을 채용했다)

모토로라는 “현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총아인 휴대폰은 바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며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는 단지 뛰어난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사회공헌’이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레이저 스퀘어드 위시는 전국 SKT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50만원 선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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