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베이비', 고려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실시

신두영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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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청년 체감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고급인력 고용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정작 중소기업에서는 쓸만한 인재를 확보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학과 산업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 연계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과 대학생이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베이비(대표 이의환)와 고려대학교 마케팅 동아리 'KUDOS'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원베이비는 20년 전통의 국내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해외수입 브랜드 유모차와 견주어 뒤지지 않는 기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브랜드 유모차를 선보이고 있다. 또 이번 마케팅 공모전 프로젝트는 3년 동안 기업 공모전에 참여하여 총 1억 8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고려대학교 마케팅 동아리 'KUDOS'와 함께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이원베이비의 각 브랜드 실무 담당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프로젝트 준비가 진행되고, 27일 고려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에이원베이비 임직원과 동아리 지도교수들이 모여 프로젝트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에이원베이비의 각 브랜드에 맞는 마케팅 향상방안을 발표하고 채택 된 제안은 실제로 적용될 예정이며,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는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여 및 우수한 제안을 준 학생들에게는 인턴의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에이원베이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대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이를 시작으로 대학생들이 중소기업을 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대학생들의 톡톡튀는 좋은 아이디어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끊임없는 인재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하였다.

이토록 젊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에이원브랜드의 완판 유모차 리안 스핀LX, 뉴나 리프,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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