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쓰리 이륜 전동스쿠터, 일반시장에 모습 드러내다!

박태준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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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로봇 전문기업 로보쓰리(대표 김준형 www.robo3.com)가 지난 2월에 개발한 직립식 이륜 전동스쿠터 'BB Rider(모델명:400S)'의 안정성과 디자인을 보다 강화해 일반시장에 첫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세그웨이(Segway)’의 원천기술을 국산화해 제품가격을 5분의 1로 획기적으로 낮춰 주목을 받았던 'BB Rider(모델명:400S)'는 최근 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보조 바퀴에 유압방식 실린더를 장착해 위험상황을 극복하도록 하는 등 일반시장 출시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모터의 속도를 감지할 수 있는 엔코더를 장착해 보다 정교한 제어가 가능하며 기존의 타이어와도 호환이 가능한 모터축을 장착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대로 타이어를 탈부착할 수 있는 것도 일반 시장을 배려한 특징이다.

방향전환 레버를 엄지손가락 위치에 위치시켜 작동성을 향상시켰으며 핸들과 본체 그리고 휠이 분리되기 때문에 작은 차량에도 손쉽게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핸들은 스테인리스, 몸체부분은 듀알리늄을 탑재해 가볍고 튼튼하다.

그 외에도 24V 서버DC모터 장착으로 방향전환이 가능하며, 3시간 충전으로 3시간 작동하고 최고 속도는 14.4Km, 무게는 43Kg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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