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살균·건조·냄새 제거까지...나만의 작은 세탁소! '스마트 행거(SH-1000)'

김수연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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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인해 고기 냄새가 배어 있는 남편의 정장, 매일 입는 아이들의 교복, 외출 시 잠깐 입었던 실크 소재의 옷 등... 매일 드라이클리닝 맡기려니 잦은 세탁으로 인한 옷감 손상이 걱정되고, 그냥 입혀 보내자니 가족의 청결이 걱정돼 아쉬운데로 섬유 탈취제를 뿌리는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계절이 바뀌면서 장농 속에 들어가 있는 겨울철 코트들, 그리고 봄 옷들을 꺼내어 보면 오랫동안 밀폐된 공간 속에 둬 퀘퀘한 냄새도 나고 그 속에서 먼지 진드기들도 증식해 있다. 그렇다고 매번 그 때 마다 옷들을 세탁소에 맡기면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 또한 낭비된다.

HNC에서 출시한 VUUM 스마트행거(Smart Hanger  SH-1000)는 다시 입기는 찜찜하고, 세탁이나 드라이크리닝 하기에는 애매한 옷에 배어 있는 악취 및 세균을 제거, 항상 새옷처럼 상쾌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제품이다.

각종 음식 냄새와 담배에 찌든 옷을 4시간 정도 스마트 행거에 걸어두기만 하면 원적외선 발열체 음이온 & 자연 휘산 방식 이용해 의류 손상없이 진동 방식으로 냄새를 제거해주고, 젖은 옷까지 건조해준다. 이처럼 나만의 작은 세탁소인 'VUUM 스마트 행거 SH-1000'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VUUM 스마트 행거 SH-1000 '제품 구성'

스마트 행거 본체, 본체 보관 주머니, 스마트 행거 동작 시 필요한 전용 의류커버, 어댑터(차량용 포함), USB 전원선, 용액병, 리필용액 60ml, 설명서가 들어 있다. 스마트 행거 본체 사이즈는 폈을때 가로(Unfold) 460mm * 세로20mm * 80mm, 접었을 때(Fold) 가로 134mm * 세로 340mm * 85mm 로 옷 매장에서 볼수 있는 좀 두툼한 옷걸이 사이즈이고 무게는 350g(용액 미포함)으로 가볍다.

VUUM 스마트 행거 SH-1000 '제품 구조'

어느 장소에도 구애 받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 스마트 행거(SH-1000) 본체 좌우에는 접이식 버튼이 있어 휴대하기 편하며, 다리가 접히는 그 사이에 메시 필터가 부착돼 있어 놓치기 쉬운 작은 먼지와 진드기도 잡아낼수 있다. 

또한, 스마트 행거 컨트롤러 뒷쪽에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접이식 회전 고리가 있어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으며, 옷걸이 확장 모듈로 옷걸이 사이즈를 늘이고 줄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신선한 향을 자연 그대로! 

스마트 행거(SH-1000)를 사용하기 앞서 먼저 향균과 살균, 냄새 제거를 해주는 아쿠아플로럴향 리필용액(60ml)을 용액병에 부어준다. 용액병의 주입구 마개를 열고 리필 용액을 용기의 Max선 까지 보충한 후, 스마트 행거에 용액병을 1바퀴 돌려서 결합해주면 된다. 용기 재질이 반투명 용기라서 쉽게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리필용액 60ml 용량으로 L모드 하루 8시간 사용 시, 약 한 달 정도 사용 가능하고, 리필향의 종류는 아쿠아플로럴향, 라벤더향, 그린녹차향 등 총 3가지가 있다.

수생식물과 허브향에서 가져온 에센스의 맑고 신선한 향을 자연 그대로 옷에 불어 넣어 항상 새옷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이는, 섬유 깊은 곳에 밴 냄새의 입자를 살균. 분해해 제거하고 곰팡이까지 제거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용적인 휴대용 어댑터 & USB

길이로 인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USB 전원 연결선이 2m 정도로 아주 길다. 어댑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어댑터 없이도 컴퓨터에 USB만 꽂아 사용이 가능하다.

심플한 동작부(컨트롤러)

스마트 행거 동작법은 간단하다. 컨트롤러의 가운데 전원 버튼을 누른 후 강도를 조절하는 L(Low),H(High)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냄새로 인한 오염도가 심하면 H(High) 모드, 오염도가 덜하면 L(Low) 모드를 이용하면 좋다. 

L 모드는 일반가정용 모드로 8시간 동안 조용하게 살균탈취가 진행되며, H 모드는 8시간 동안 보다 강력하게 살균탈취가 진행되고, 약간의 소음이 발생된다.

두 모드 기본적으로 8시간 진행되며, 8시간이 채워지면 저절로 전원이 종료된다. 전원을 사용하지만, 저전력 설계로 24시간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약 1000원 내외의 전기세만 부과돼 경제적이다.

99.9%로의 살균효과, 스마트 탈취

스마트 행거(SH-1000)로 쉽게 냄새가 잘 배이고 빠지기 힘든 니트 소재의 의류를 H 모드로 빠르게 탈취해 보았다. 진하지 않은 은은한 자연향이 나면서 인상을 찌푸리게 했던 쾌쾌한 냄새들은 모두 사라졌다.

다른 제품처럼, 기존 냄새 위에 다른 냄새를 덧입혀 냄새를 없애는 방식이 아닌, 의류에서 나는 냄새를 분해하는 휘산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스마트 행거(SH-1000)라 마치 새 옷 처럼 드라이한 후에 섬유탈취제까지 뿌린 느낌이었다.

미세 먼지 및 세균 제거! 공기 청정기능까지!

스마트 행거(SH-1000)는 2단계 필터링으로, 접혀지는 다리 사이와 컨트롤러에 먼지를 거르기 위한 팬과 필터가 적용돼 있어, 미세 먼지 및 세균 제거는 물론, 공기 청정 기능까지 지원한다.

필터망을 통해 흡입되는 공기가 스마트 행거 다리 쪽으로 나오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방울이 섬유 사이 사이를 통과해 세탁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반영구 필터로 분리할 수 있어 용액을 바꿀 때마다 한 번씩 물에 세척할 수 있다.

내 차 안의 작은 세탁소! 스마트 행거!

스마트 행거 기본구성에는 차량용 어댑터도 있어 스마트 행거에 양복이나 여분 와이셔츠를 걸어두고 시거잭에 연결만 하면 운전 중에도 의류 관리는 물론, 휘산모듈을 이용해 자동차 실내의 공기까지 관리해줘 남편 출장 시 또는 출/퇴근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용 모드는 전원(Power) 버튼에 블루 라이트가 켜지고, 가정용(일반용) 모드에는 화이트 라이트가 켜지는데 전원(Power) 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전환된다.

VUUM 스마트 행거(SH-1000)는 오염된 의류를 자연 휘산 원리를 이용해 의류 손상 없이 살균, 소독 및 각종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마치 드라이클리닝 한 옷처럼 만들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이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국가 발명대회, 독일 IENA 국제 발명대회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을 수여받아 유럽 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살균, 건조, 미세먼지와 진드기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로 실내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춘, 나만의 작은 세탁소 VUUM 스마트 행거(SH-1000)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을 항상 새 옷처럼 입어 보자.

문의: 한테크생활건강 1577-3845(닥터루프트몰 http://www.drlu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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