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스터 60주년, 20세기 발명품 중 단연 최고

심범석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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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코리아는 12일 트랜지스터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여의도에서 기념 행사와 2007년 인텔의 주요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12월 16일은 20세기 최고 발명품 중 하나로 여겨지는 트랜지스터가 개발된 지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트랜지스터는 벨 연구소에 의해 개발된 이후 다양한 가전제품 등에서 찾아볼 수 있고 개인용 컴퓨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터 칩 구축에 사용되는 기본 요소이다.

무어의 법칙에 의해 트랜지스터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 현재 트랜지스터의 가격은 1968년에 개발된 트랜지스터 평균 가격의 100만분의 1이다. 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Gordon Moore)는 1965년 4월 19일, 일렉트로닉스 매거진에 실은 한편의 논문으로 전설적인 화젯거리가 됐다. 무어의 법칙은 칩 하나에 탑재되는 트랜지스터의 수가 2년 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었다.

세계 최대 컴퓨터 칩 제조업체인 인텔은 지난 11월 45나노 공정의 차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제품을 발표했다. 이 프로세서는 내장된 수억 개의 트랜지스터에 인텔의 하프늄 기반 하이-k 메탈 게이트(Hi-k)방식이 최초로 사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으로 인텔은 향후 10-20년 이상 무어의 법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텔은 2007년 3분기 까지 순 수입이 35% 성장하면서 또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07년은 인텔에게 세계 최초로 45나노 공정 기술 기반의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기술적 측면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 해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설명: 인텔코리아 이국연 상무)

(사진설명: 인텔코리아 박상민 마케팅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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