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뱅앤울룹슨의 합작, 세레나타 CES서 선보여

최영무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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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업체인 뱅앤올룹슨이 디자인과 음향기술을 맡고, 프리미엄 휴대폰 업체인 삼성전자가 첨단기능의 구현과 제품개발을 담당한 '세레나타'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음악 특화 기능이 돋보이는 HSDPA방식의 뮤직폰이다.

'세레나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의 통념을 깨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제품 조작을 위해 사용되는 휠(wheel)키를 윗 부분에, LCD화면을 아래에 배치하고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여 키패드를 과감히 생략했다. 외관 디자인은 알루미늄 재질과 검은 색의 부드러운 소프트필(SF) 소재가 대조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세레나타'의 주요 입력방식인 휠 키를 사용하면 한 손으로 손쉽게 음악 파일을 찾거나, 전화를 걸고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또 2.26인치 LCD화면을 통해 터치스크린 방식 입력이 가능하다.

심플한 느낌의 유저인터페이스(UI)는 바탕색이 휴대폰 기능 사용시에는 푸른 색, 음악감상 시에 붉은 색으로 자동으로 변환되어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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