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08키워드] 주머니 속의 인터넷, 현실로!

심범석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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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CES') -- <Visual News>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08에서 인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멘로우(Menlow) 플랫폼를 탑재한 LG전자, 레노버, 도시바, 아이고, 디지프렌즈 등의 MID(Mobile Internet Device) 제품들이 대거 공개되었다.

이들 기업들은 1세대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를 만들었던 삼성, 소니, 후지쯔등과 함께 본격적인 모바일 PC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이 2008년 3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멘로우 플랫폼에는 최신 45나노 하이-k 저전력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코드명 실버손(Silverthorne) 프로세서, 싱글 칩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칩셋인 코드명 풀스보(Poulsbo)가 사용된다.

이 제품은 적은 양의 전력을 소모하면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하게 되며 74mm x 143mm 크기의 메인보드에 적합하다. 따라서, 소비자의 주머니 속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의 제품에서 완벽한 인터넷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실버손은 현재 사용되는 저전력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모량을 10배정도 감소시킨 것으로 밝혀져 있다.

멘로우 기반의 MID는 와이파이, 3G, 와이맥스와 같은 표준화된 통신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해 네트워크에 항상 접속될 수 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CES 2008 기조 연설을 통해 "2008년에는 '주머니 속의 인터넷' 시대가 열리게 되며 이에 따라 주머니에 들어갈 만한 초소형MID시장이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가 CES 2008에서 공개한 인텔 멘로우플랫폼을 채용한 4.8인치 슬라이드타입 MID 프로토타입이다. 이 제품은 무게 590g에 실버손 칩셋과 1GB DDR2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 쿼티키보드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네트워크 기능으로는 HSDPA와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출시일자는 미정.

레노버도 CES 2008을 통해 4.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MID를 공개했다. 부가기능으로 폰 다이얼링 패드와 카메라를 내장했다.

도시바는 CES 2008에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멘로우를 적용한 5.6인치 UMPC를 공개했다. 해상도가 WXGA급인 5.6인치 UMPC로 윈도비스타를 운영체제로 채용했으며 와이파이, 블루투스, 3G, 와이맥스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약 500g.

아이고(Aigo)는 CES 2008에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멘로우(Menlow)를 적용한 MID를 공개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하고 무선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보드를 장착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08': Publisher and Editor, Min Choi, Kevin Choi, Caleb Ma, Jason Lee, Rose Kim, Alliyah Seo, Joshua Shim, Li Coffee, Brain Park >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08': Publisher and Editor, Min Choi, Kevin Choi, Caleb Ma, Jason Lee, Rose Kim, Alliyah Seo, Joshua Shim, Li Coffee, Brain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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