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3 현장] 오픈잇, "도시, 건강, 기업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

황인선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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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픈잇(www.openit.co.kr)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4일간 일정으로 오늘(24일)까지 열리는 '월드 IT 쇼 2013(World IT Show 2013, 이하 WIS)'에 'Smart City, Connected Health, Enterprise Mobility' 주제로 참가해 도시, 건강, 기업 관리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 정보전달 미들웨어)

(사진설명 : 베타 버전의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안심 서비스 기능)

Smart City 섹션의 정보전달 미들웨어는 각 단말별 제어, 조회 관리가 가능한 디바이스 제어 관리 기능을 비롯 미디어보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도로전광판,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전송되는 콘텐츠 최적화 기능도 지원한다.

따라서 통합 관제시스템의 운영자가 각 단말기별로 전송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으며 한 번의 입력 절차를 통해서 다양한 단말기에 동일한 정보를 표기할 수 있다.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지만 전송 모듈 어댑터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사양에서 벗어나는 단말기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고, 최근 인천의 청라지구 신도시 IDM에 적용된 바 있다.

함께 전시된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은 전자정부 프레임 워크를 기반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강력한 보안 능력과 빠른 처리속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상품 과금 기능과 고객 정산관리 기능을 통해서 수익 모델을 지원하는 등 공공자원을 이용한 신규 사업모델 창출 효과까지 볼 수 있다.

Connected Health 섹션에는 다양한 의료기기와의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인 '헬스업'이 전시됐다. 컨티뉴아(Continua) 인증을 획득한 '헬스업'은 측정된 의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저장, 관리하는 기능으로 의료기기 제조사와 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 의료데이터를 수집하는 헬스업 매니저와 저장, 관리하는 헬스업 게이트웨이로 분리돼 있다.

블루투스 HDP 지원 기기와 즉시 연동이 가능하고, NFC 칩을 이용한 보다 간편한 연동 방법도 확장하고 있다. 의료 기기에서 측정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 정보를 저장, 열람이 가능하다. 저장된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 관리를 하는 헬스업 게이트웨이의 서버로 SSL/TLS 암호화 전송돼 집에서 자체 측정한 의료 데이터를 원격으로 의사에게 송부할 수 있다.

잦은 의료 데이터 측정을 필요로 하는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보수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노령화 사회와 원격진료, 개인 건강관리 시장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표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설명 : 오픈톡 전자결재 기능)

(사진설명 : 오픈톡 프로젝트 현황 파악 기능)

Enterprise Mobility 섹션에서는 사내 SNS 서비스인 '오픈톡'과 기업용 보안 파일 공유 솔루션인 '오픈통'을 소개됐다.

'오픈톡'은 기업 구성원간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전자결재 기능의 도입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부가적으로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있다. 기업 환경에 따른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 결재 문서 양식을 새롭게 추가할 수도 있고  KMS나 PMS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픈통'은 보안 기능을 갖춘 파일 공유 솔루션으로 Short URL을 이용해서 메신저, 이메일, SNS 등을 이용한 빠른 공유가 가능하다. 비밀번호, 이메일 인증, 다운로드 횟수 및 공유기간에 대한 세밀한 설정까지 가능해서 더욱 철저한 보안을 보장한다.

한편, 이번에 열린 '월드 IT 쇼'는 급속히 진화하는 IT 시장에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이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는 물론, 퀄컴 등 국내외 유명 IT 기업들의 글로벌 ICT 시장 공략용 전략 제품과 서비스들을 펼쳐 보이는 마켓 플레이스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올해 주요 전시품목군으로 '모바일·커뮤니케이션·브로드캐스팅',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IT 서비스',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IT 컨버전스', '전자공업' 등 5가지 대표 섹션에서 각종 HW 및 SW, 애플리케이션 등 관련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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