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은 메시지다! '2013 국제포장기자재전' 개막

이가영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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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패키징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 전시회 '제18회 국제 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3)'이 오늘(28일), 4일간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세계 25개 국 800개 기업 2,5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KOREA PACK'은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는 패키징 신기술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패키징 재료, 용기와 패키징 공정, 자동화기기를 중심으로 패키징 가공기계, 식품·제약‧화장품 생산기계, 패키징 디자인, 물류기기 등 패키징과 관련한 최신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총망라해 소개한다.

'KOREA PACK ' 기업 부스 이외에 또 다른 볼거리는 쇼케이스관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3 KOREA STAR AWARDS' 수상작품 전시관과 '우수 포장디자인 특별전시관(Good Package Design Pavilion)', '친환경 바이오 패키징 전시관(Sustainable Bio Packaging Pavilion)' 등 우리나라 패키징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 후원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마다 우리나라 패키징 산업의 우수한 기술 및 국내 패키징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식'을 수여하는 가운데, 올해는 새로운 패키징 제품을 개발해 도전하는 기업이 크게 늘어 더욱 다양한 우수 패키징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인 경연전람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초청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국내 패키징 기업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8개국의 해외구매사절단을 초청하며, 참가기업이 추천한 해외바이어에 대해 항공료 일체를 지원하는 '참가업체 바이어(BUYER)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개 국에서 200여 기업이 초청돼 참가업체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바이어를 초청 지원할 수 있다.

경연전람 관계자는 "참가기업이 추천한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참관객은 물론, 주최측에서 별도로 일본, 중국, 인도, 동아시아권 지역에서 약 100개 사로 구성된 '해외구매사절단' 을 초청해 전시기간 중 64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3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KOREA PACK의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니스 참관 중심으로 진행된다.

→ 'KOREA PACK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문의: 경연전람  Tel. 02-785-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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