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울산시 강소농 위한 온라인마케팅 강좌 및 상담회 진행

유나영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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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픈마켓라쿠텐, 아마존에서 라쿠텐한국관을 운영중인 '오키'가 울산시 강소농의 전자상거래 및 글로벌 오픈 마켓 진출을 위한 강좌 및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 http://atc.ulsan.go.kr)가 실시하는 2013년 강소농 비즈니스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강소농 대상자 중 100명이 참가한다.

교육내용은 비•품•고•가•역(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개발) 경영툴(tool)을 활용한 특허권과 상표권의 이해, 출원절차 및 농업경영, 인터넷과 전자상거래를 통한 이윤창출이 가능한 농업 유통, 강소농 비즈니스 모델 개선 실행 방안 및 노트작성 방법 등이다. 또한, 전문분야별 3개팀(축산, 과수, 소득작물등)으로 학습조직체를 구성해 발대식도 가질 예정이다.

첫째 날인 4일 개회식에 이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윤주용 과장이 미래 한국 농업지도와 국제 경영마인드를 주제로 한 '농업경영의 중요성과 이익창출 노하우'를 강의한다. 이후, 이승종 변리사의 지식재산권과 농업 경영을 주제로 한 '특허란 무엇인가? 상품권의 개념과 이용'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오키의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업 경영' 강의와 구체적인 수익창출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개인별 사업계획 수립 및 실행 방안, 글로벌 오픈마켓 진출과 마케팅, 지속적인 실천방안 등에 대한 개인별 코칭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심화교육을 통해, 강소농가의 역량강화 및 온오프라인 농가 경영의 방향 설정  및 마케팅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강소농 프로젝트'를 주변농가에게도 파급시켜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소농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육성 담당(052-229-5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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