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ICT전 '커뮤닉아시아 2013' 개막

권세창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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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CT 산업의 기술·제품이 총집결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3)'가 4일간 일정으로 18일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기술과 스마트 기기 등을 대거 선보이는 IT 이벤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5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는 브로드캐스트·엔터프라이즈 아시아 섹션 행사를 포함하여 3.5G/LTE/4G, 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보안, NFC와 M커머스, OTT, 위성통신, IPTV, 통신 전력 솔루션 등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6개 지역 SW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참가해 주목받고 있다.

6개 SW진흥기관 측은 지역 IT·SW 제품에 대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초점을 두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더불어 바이어 수출계약 등의 실질적 성과를 꾀하고 있다. 커뮤닉아시아에 이번 공동관 참여로 해외 판로개척과 바이어 발굴 등 한국 지역기업의 수출 확보에 한걸음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6개 SW진흥기관의 공동관은 코리아 파빌리온과는 별개 부스이며 마리나 배이 샌즈 전시장 지하 2층(부스넘버: BS4-01)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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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munic Asia 2013': Joseph Choe, Kyle Lee, Sechang Kwon, Gerald Lee>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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