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바일 메시지카드 'CAKE', 디자인 어워드 'DFAA 2013' 출품

신명진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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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커뮤니케이션즈(www.cakecomms.com)가 '아시아를 위한 디자인 상 2013(DFAA2013, Design For Asia Award 2013)'에 3D 모바일 메시지카드 애플리케이션 '케이크(CAKE)'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DFAA(디파)'는 전세계에 디자이너와 기업들이 아시아적인 관점에서 최신의 디자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2003년 첫 개최 후 아시아적 디자인으로 생활의 가치를 더하고 발전 가능성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왔다.

케이크커뮤니케이션즈의 출품작 '케이크'는 아시아 최초의 3D 모바일 메시지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론칭 3개월 만에 10만 회원 이상이 가입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케이크'는 철저히 사용자 경험에 기반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쉬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구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카드를 열고 닫는 기능 또한 사용자가 아날로그 종이카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HTML5 기술을 도입, 사용자의 터치에 반응하는 3D 카드 인터페이스를 아시아 최초로 구현하기도 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제공하는 카드 콘텐츠 또한 많은 사전 리서치 작업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컬러와 폰트 등을 선정하여 디자인된 '케이크'만의 감성적인 카드로 출품했다. '케이크'는 이번 'DFAA 2013'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타 출품작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홍콩디자인센터 한국사무소(PAICA)의 류제니 소장은 '이미 한국에서 인정받은 '케이크'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아시아 시장에서 통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며, 전 세계적으로 소통이 필요한 시대, 아날로그적인 정(情)과 모바일의 편의성이라는 접점에 감성적인 디자인의 장점까지 더해 디자인으로서 이 시대의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점이 가장 가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크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하반기, 국내 모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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