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라꼬르뉴 주방가구를 만나다···프렌치 셰프 1세대 라싸브어 진경수 셰프 인터뷰

최소영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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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꼬르뉴 프랑스 셰프들이 탐내는 최상의 하드웨어

► 내부에서 열과 수분을 잡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요리 가능

► 볼티드오븐과 로티세리 등 경쟁력 있는 기구로 백숙, 밥 등 한국 요리에 적합

오븐 중심의 프랑스 주방가구 '라꼬르뉴(LA CORNUE)'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건축자재 수입전문 회사 하농은 27일 역삼동 라꼬르뉴 갤러리에서 라꼬르뉴 오븐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라싸브어 진경수 셰프를 통해 선보였다.

라싸브어 진경수 셰프는 "라꼬르뉴는 프랑스의 모든 쉐프들이 탐내는 주방가구로 요리를 했을 때 내부에서 열과 수분을 잡아주기 때문에 완벽한 요리를 구현해 낼 수 있으며 백숙, 밥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하드웨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경수 셰프는 르 코르동 블루를 수석으로 졸업한 국내 프렌치 셰프 1세대로 유명하다.

한편, 라꼬르뉴는 알랑 파사드(Alain Passard)와 미셸 로스탱(Michel Rostang) 등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사용하는 프랑스 전통 주방가구로 알려져 있으며 3대를 이어온 10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 라싸브어 진경수 셰프가 라꼬르뉴 오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라꼬르뉴 갤러리에 전시된 '샤또 라인의 라이브 키친'은 31가지 컬러에 다양한 프레임 구성으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쿠킹 중심의 라꼬르뉴는 105년 동안 고유하게 개발해왔던 '볼티드오븐'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음식재료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요리를 구현해 낼 수 있다.

셰프들이 라꼬르뉴 오븐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반 오븐과 달리 수분 발산량이 50% 이상 적어 고기의 육즙이 살아있으면서 부드럽고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선은 완벽히 익혀진 채로 촉촉함을 유지하는 점 때문이다.

또한 라꼬르뉴는 주방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튜닝처럼 맞춤형으로 주방을 설계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개성을 중시하는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도 라꼬르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라싸브어 진경수 셰프가 라꼬르뉴 로티세리로  직접 요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라꼬르뉴를 한국에 선보이는 하농은 1994 년 이태리산 원목마루 조르다노(Giordano)를 한국에 독점 수입하면서 하농을 설립했다. 하농 이정빈 사장은 선진국들의 GNP에 따른 발전 산업을 조사한 결과, GNP 20,000$에 발전 가능한 주거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세계 최초 엔지니어드 플로링 개발 브랜드인 조르다노를 국내 건축시장에 유통해 고급건축자재시장을 개척했다.

하농은 현재 100% 천연소재로 만든 그리스 매트리스 브랜드 '코코맡(CoCo-Mat)'외에 오븐을 시작으로 3 대째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주방가구 '라꼬르뉴(La Cornue)', 일본 아일랜드 키친 브랜드 '토요키친(Toyo Kitchen)', 이탈리아 장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트 모자이크 브랜드인 '씨치스(SICIS)', 목재를 핸드메이드 가공하여 만든 아트 미러(Art Mirror) 브랜드인 '크리스토퍼 가이(Christopher Guy)'까지 고급 주거문화를 제안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다.

이번 론칭행사가 열린 라꼬르뉴 서울 갤러리에는 1908년 개발된 볼티드 오븐과 영종도 인천공항을 설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lmott)가 디자인 한 현대적인 감각의 차세대 주방 라꼬르뉴 'W', 라꼬르뉴 샤또(Chateau) 라인의 라이브 키친 등이 전시돼 있다.

▲ 라꼬르뉴 로티세리는 주철을 가열하면 안쪽에서 열이 분사되어 음식재료를 골고루 익히게 된다. 이는 직화로 조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물이 타지 않아 안전하며 아래쪽에 감자를 놓고 요리하면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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