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프로사운드, 슈어 SE 최상위 이어폰 'SE846' 공개

최영무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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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향기기 전문기업 슈어(Shure)의 공식 수입사인 삼아프로사운드(대표 인준환, www.samasound.co.kr)는 슈어 SE 시리즈의 최상위 이어폰 'SE846'을 국내에 출시하고, 오는 8월 중순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오늘(19일) 발표했다.

'SE846'은 고음역 유닛 1개, 중음역 유닛 1개, 저음역 유닛 2개로 구성된 '3웨이 4드라이버' 사양으로, 확장된 고음역의 선명함과 비교 불가능한 초 저음역의 재생능력을 갖췄다. 서브 우퍼를 포함한 총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해 다양한 음역대의 자연스러운 사운드와 확장된 음장의 깊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4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유닛(Balanced Armature Driver Unit, BA Unit)을 사용해 사운드는 풍부해지고 크기는 작아져 휴대하기 편하다.

저음 재생을 위해 디자인된 로우패스필터(low-pass filter) 디자인도 'SE846'의 큰 특징 중 하나. 정밀하게 용접된 10개의 스테인리스 철판이 4인치의 긴소리 경로를 만들어 내 자연적으로 음의 왜곡을 줄이고 부가 주파수 생성 없이 약 75Hz에서의 롤 오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밸런스, 웜, 브라이트 3가지의 노즐 교체가 가능해 사운드의 특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도 인체공학적으로 유연하게 완성했다. 최고 37dB까지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동시에 가벼운 무게와 얼굴에 밀착되는 납작한 모양과 최적화된 노즐의 각도가 눈에 띈다.

이외에 4가지 교체용 슬리브, 탈부착 케이블, 수납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겸비해 오랜 시간 편리하고 즐거운 청취를 돕는다.

(사진설명: 슈어 아시아 제품 담당자 'Roy Hung')

슈어의 아시아 제품 담당자인 Roy Hung은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 사운드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길거리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동일 사양의 이어폰이라 생각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슈어 사는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이 정확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음 고유의 색을 구현하도록 전 제품을 디자인하는데, 이번 'SE846'은 그 전통을 이어가는 제품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슈어 제품의 엔도서인 가수 정 인과 조정치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리미엄 이어폰 'SE846'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슈어제품의 엔도서(Endorser)인 가수 정인과 조정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2AM, 빅마마(이영현, 이지영), 넬(정재원), 인피니트, DJ KUMA, 조문근, MIB, 로맨틱펀치, 데이브레이크, 소란, DJ Team Boner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슈어의 헤드폰과 이어폰 제품의 엔도서로 나서고 있다.

슈어 'SE846'은 오는 8월 중순부터 120만 원대에 국내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보증기간은 1년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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