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홈 앱,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최영무 2013-07-2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삼성 스마트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인 삼성SNS(대표 최창수 www.samsungsns.com)는 삼성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이 업계 최초로 '2013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의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5월 미국 IDEA 디자인 상까지 받으면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동시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회사로선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서도 세계적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0년 이후 4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아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 스마트홈 앱은 최첨단 홈 네트워크 모바일 서비스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로 가정 내 조명, 가스 밸브, 난방,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 관리비, 단지 공지사항, 주차위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 부재중 방문자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외부 침입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경보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닷 디자인 주최측은 "삼성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성과 혁신성은 물론 인간 중심적 요소가 잘 반영됐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올해 2013 레드닷 디자인상 부문에는 전 세계 43개국 6,800 여 개의 제품이 출품돼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삼성SNS 최창수 사장은"이번 수상은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 이라며 "앞선 홈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NS의 홈 네트워크 사업은 네트워크 서비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정'에 적용해 국내 MS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중화권, 미주, 브라질, 인도까지 해외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