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시대에 찾아온 브리츠의 요술램프 '지니'를 꺼내들다

서성원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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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ie.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나타났다. 브리츠의 새 모델 BA-V4 블루투스 스피커는 천일야화의 램프처럼 생겼다. 이 제품은 디자인이 포인트. 재질은 반짝반짝 글로시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블랙매트의 고무재질이 조화를 이룬다. 요즘 브리츠의 '디자인 진화'가 눈부시다는 것을 반증한다.

♣ 요술램프에서는 '지니'가 나오지 않는다

(사진설명 : 제품 포장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BA-V4는 블루투스 무선제품의 강점으로 이동성을 강조하여 설계됐다. 그 크기도 야구공 정도로 한 손에 쏙 잡힌다. 컴팩트한 요술램프는 좁은 책상에서나 아웃도어 어디에서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도 톡톡 튄다. 설명서 읽기를 꺼리는 유저라면 한참을 On 스위치를 찾을지도 모른다. 상단 컨트롤 패드 가운데를 살짝 눌러주면 천천히 위로 올라오면서 은은한 블루의 LED가 반짝인다. 마치 지니가 '펑~' 하고 나올 것처럼.

지니는 블루투스 3.0을 통해 안정적인 무선환경을 제공하며, 360도 전방향으로 전해지는 맑은 고음과 밑으로 전해지는 중저음이 유혹한다. 사실 앙증맞은 디자인 만으로도 여성들의 마음을 뺏기는 충분하지만 말이다. 제품을 이리 저리 돌리고 있노라면 조심스러움이 더해진다. 원형이기 때문에 '툭!'하고  떨어뜨릴거 같다. 하지만 옆라인으로 있는 고무재질이 그립감을 올려주니 걱정은 그만.

♣ 블루투스 3.0 : 기존 블루투스에 비해 통신속도 향상과 배터리 소모량 감소가 특징이다.  1998년 개발된 이후 1Mbps에 불과했던 속도는 3.0시대 24Mbps로 올라갔다.

여기에 리튬배터리가 적합한 사용환경을 만든다. USB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할 때는 빨간색 LED가 들어오며 약 2시간 충전으로 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에 더욱 적합한 매력덩어리 포터블 스피커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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