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집안 습도관리 필수품! 캐리어 제습기 'CDH-1005T'

김수연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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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높은 습도와 온도는 불쾌지수를 올려줄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게 한다. 땀에 젖은 옷이나 침구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며, 이를 방치시 곰팡이나 각종 세균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오염된 옷과 침구는 즉시 세탁하고 햇볕에 잘 말려줘야 한다.

제습기는 장마철 집안으로 유입되는 습기를 발 빠르게 제거하여 높은 습도와 불쾌지수를 낮춰주기 때문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여름뿐만 아니라 외부와 내부의 온도 차이로 발생하는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벽지, 베란다 곰팡이 예방에도 제습기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캐리어에어컨 본사인증기업 한테크생활건강의 캐리어몰(www.carriermall.net)에서 판매되고 있는 '캐리어 제습기(CDH-1005T)'는 넉넉한 10리터 용량으로 거실 안방등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강력한 제습으로 실내습도를 자동으로 유지 시켜주는 것은 물론, 자동 성에제거 기능까지 있어 증발기가 어는 것을 방지해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에너지 절감을 실현시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건강한 음이온을 방출하고 예기치 않은 단전이나 정전 발생시 현재 제습운전 상태를 기억해 놓았다가 전원이 다시 인가되면 자동으로 제품을 이어 운전시켜주는 '정전보상' 기능과 물이 만수되면 자동으로 정지하여 편리한 '캐리어 제습기(CDH-1005T)'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유선형의 곡선디자인에 손잡이까지 있어

캐리어 제습기는 주로 바닥에 놓고 쓰는 제습기의 특성상 유선형의 곡선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있는 집안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헤드 부분에는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큰 손잡이를 채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크기는 348(W) x 512(H) x 238(D)mm이며, 소비전력은 256W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 부담도 없다. 가정에서 넉넉하게 쓸수 있는 10리터 용량에 화이트와 블루의 색상 조화가 자연스럽다.

심플한 조작부

캐리어 제습기의 전원 On을 하면 표시창에 현재습도를 알려주면서 자동으로 연속제습 운행을 시작한다. 습도 설정 버튼을 통해 상대습도(35~80%)사이에서 5% 간격으로 원하는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연속제습 운전 시에는 설정습도와 관계없이 물통이 가득찰 때까지 운전한다. 만수가 되면 만수위 표시등에 적색불이 들어오면서 운행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강력한 제습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고온 다습한 날씨에 집안의 창문들을 닫고 캐리어 제습기를 연속제습으로 운행해 보았다. 2시간 후 온도는 27.8도에서 30.1도로 2도가량 올라갔고, 습도는 76%에서 62%로 14%나 떨어지는 걸 확인했다. 캐리어 제습기 사용 단 두 시간 만에 최적습도로 실내환경이 바뀐 것이다.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투명한 물통

캐리어 제습기 물통은 투명한 블루색상 재질로 돼있어 육안으로도 쉽게 물통 비움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캐리어 제습기는 보다 편리한 사용 만족도를 위해 물통 상단 우측에 만수 알림 스위치를 탑재해 만수시 제품을 자동 정지시켜 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연속제습 운행 두 시간 만에 꽤나 많은 물이 모여 실내 습기가 제대로 제거된 걸 확인했다.

청소가 용이한 필터

제품 공기 흡입구에 장착되어 공기중의 먼지와 이물질 제거 역할을 해주는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먼저 물통을 제거한 후 필터를 아래쪽으로 당겨 빼주면 쉽게 필터가 분리된다. 미지근한 비누물에 필터를 담궈 청소하고 깨끗한 물로 행군 후 말려서 케이스에 다시 넣으면 된다. 공기 배출구와 본체는 중성세제를 탄 물에 부드러운 헝겊을 적셔 닦은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면 된다.

연속 배수 기능

캐리어 제습기에서 물을 비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물통에 물이 차면 비우는 방법과 연속 배수구를 통해 바로 물을 배출하는 방법이다. 제품 후면에 위치하고 있는 연속 배수구의 고무 마개를 빼고 내경 12mm의 호수를 연결하여 베란다 등 물이 빠질 수 있는 곳으로 빼준 후 연속제습 운전으로 사용하면 된다. 주로 빨래 건조를 위해 베란다에 넣고 쓰는 소비자라면 연속 배수 기능은 아주 유용할 것이다.

공기 중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못해 체온조절에 균형이 깨질수 있다. 또한 실내의 습도가 높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성피로가 쉽게 온다. 습한 공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특히, 반지하에 거주하는 사람과 통풍에 어려움이 있어 사계절 곰팡이가 피어나는 가정이라면 제습기는 필수이다.

잘 마르지 않는 빨래와 벽지·베란다 등 집안 곳곳의 곰팡이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 강력한 제습은 물론, 공기 정화 기능에 가장 좋은 평균습도(60%)를 유지시켜 에어컨 사용빈도를 줄여 전기료를 절감하게 해주는 '캐리어 제습기(CDH-1005T, www.carriermall.net)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보자.

문의: 한테크생활건강 157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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