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소형차의 새로운 기준 '뉴 A-클래스' 속살 공개

최상운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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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컴팩트카 '뉴 A-클래스'의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8월 7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2012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뉴 A-클래스'는 3세대 모델로, 데뷔와 함께 전 세계 컴팩트 세그먼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며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2012년 9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9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최초로 출시하는 '뉴 A-클래스'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디자인 언어인 스포티하면서도 볼륨감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이상적인 조합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만족시키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컴팩트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장치들이 더해져 이전까지의 컴팩트카와 차별화한 새로운 컴팩트카로 탄생했다.

'뉴 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이내믹함을 가장 뚜렷이 보여주는 모델로, 컴팩트 클래스에서 가장 진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부는 3차원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정 중앙에 위치한 '세 꼭지별' 브랜드 마크,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젊고 활기찬 개성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측면 디자인은 조각과 같은 특유의 또렷한 캐릭터 라인과 드로핑 라인을 적용하여 날렵한 전면부와 함께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검정색 마감재를 사용한 범퍼 하단과 수평을 이루는 테일 램프로 차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내는 동시에 파워와 스포티함을 드러낸다.

'뉴 A-클래스'의 진보적인 디자인은 인테리어도 이어진다. 계기판은 항공기의 날개, 송풍구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다른 컴팩트 차량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인체공학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뉴 A-클래스'의 센터콘솔 및 각종 컨트롤 유닛은 가장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다양한 소비자 개인 성향을 고려해 The New A 200 CDI, The New A 200 CDI Style, The New A 200 CDI Night 3가지의 각기 다른 버전의 '뉴 A-클래스'를 제공한다.

전륜 구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뉴 A-클래스는 사이드 미러, 전면 및 후면 디자인, 사이드 라인 등 차량 디자인 전 부분에 걸쳐 공기역학성을 고려해서 개발했고 특히 전륜 주변의 공기 흐름과 차체 하단 디자인, 냉각 기류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 동급 최저수준인0.28 cd의 뛰어난 공기역학계수에 도달할 수 있었다. '뉴 A-클래스'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성능은 바로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The New A 200 CDI Style'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편의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폭 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The New A 200 CDI Style 에는 차체 색상과 크롬 트림이 덧대어진 루브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16인치 10- 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되어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실버 크롬으로 마무리한 송풍구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다. The New A 200 Style 모델은 'Urban' 라인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며, 'Urban'라인 선택 시 17인치 5-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과 실버 크롬 트림을 사용한 벨트 라인, 듀얼 배기파이프, 스포츠 계기판, 천공 가죽에 스티칭 장식으로 이루어진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제공된다.

The New A 200 CDI Style은 상, 하향등 모두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맞은편 차량의 라이트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주는 바이-제논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또, 야간이나 악천후 주행 시 운전자의 교통 상황 지각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실내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익스클루시브하게 부각시켜주는 라이트 패키지(Light Package), 실내의 개방감을 높여주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The New A 200 CDI Style에 기본 적용된 라이트 패키지(Light package)는 대시보드와 도어 셀, 도어 손잡이에 내장된 실내등을 통해 더욱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좌우 헤드레스트 사이 공간과 시트 등받이에도 은은한 조명이 있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가장 상위 모델인 'The New A 200 CDI Night'는 컴팩트하면서도 스포티한 프리미엄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위한 모델로 크롬 마감 루브르가 장착된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트림을 사용한 벨트라인, 18인치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모습을 선보인다.

The New A 200 CDI Night 모델에는 'AMG Line'이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며, 'AMG Line' 선택 시 AMG 앞뒤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으로 마무리된 루브르, 타원형 스테인리스 스틸 테일파이프, 티타늄 그레이 AMG 18인치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과 메르세데스-벤츠가 새겨진 브레이크 전륜 캘리퍼가 제공된다. 또한, 다이렉트 스티어 시스템과 스포츠 서스펜션이 추가 적용되어 파워풀한 핸들링과 한층 더 강렬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는 다양한 소비자 개인 성향을 고려해 The New A 200 CDI, The New A 200 CDI Style, The New A 200 CDI Night 3가지의 각기 다른 버전의 뉴 A-클래스를 제공한다.

전륜 구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뉴 A-클래스는 사이드 미러, 전면 및 후면 디자인, 사이드 라인 등 차량 디자인 전 부분에 걸쳐 공기역학성을 고려해서 개발했고 특히 전륜 주변의 공기 흐름과 차체 하단 디자인, 냉각 기류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 동급 최저수준인0.28 cd의 뛰어난 공기역학계수에 도달할 수 있었다. 뉴 A-클래스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성능은 바로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A-클래스에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장치들이 적용되었다.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집중력이 저하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가 기본 적용되었다. 또, 기존의 풋 브레이크를 대신하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윈도우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었다.

또한, 젊은 층의 트렌드를 반영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대거 제공해 출, 퇴근 시 및 장거리 여행 시 다양한 장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을 통해 손쉽게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CD, MP3뿐만 아니라 센터 콘솔 수납함에 있는 연결 장치를 통해 USB를 연결하거나 AUX를 통해 다른 기기들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뉴 A-클래스는 뒷좌석을 좌우 60:40으로 분리해 접을 수 있으며, 341리터인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을 경우 최대 1,157리터까지 늘어나 여행이나 레저활동이 잦은 젊은 층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뉴 A-클래스는 개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층의 성향에 맞춰 3가지의 각기 다른 버전을 제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The New A 200 CDI, The New A 200 CDI Style, 그리고 The New A 200 CDI Night의 3가지 버전은 외관의 스타일과 인테리어의 트림이 각기 달라 개인의 취향에 맞는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

베이스 모델인 'The New A 200 CDI'는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에게 적합한 모델로 할로겐 헤드램프, 16인치 10-스포크 알로이 휠, 보디 색상의 컴팩트 리어 범퍼와 블랙 그레인 디퓨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스포티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The New A 200 CDI Night에는 The New A 200 CDI Style 모델에 장착된 모든 편의사양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현대 모비스가 공동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기본 장착되었다. 새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3D 내비게이션 맵과 한글 적용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무선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화면 그대로 고해상도 7인치 모니터를 통해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카 기능이 있어 편의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향상되었다. 이 외에도 차량 길이 대비 1.30미터의 추가 공간만 있으면 자동주차가 가능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가 기본 적용되어 운전자의 안락하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다.

'뉴 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CDI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완벽한 조화에 힘입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The New A-Class에 장착된 엔진은 제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디젤 엔진으로 최신 기술의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과 혁신적인 터보차저 등을 채택해 디젤 엔진 특유의 떨림과 소음, 매연 등을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분사 압력이 1800bar까지 상승되어 개선된 압력으로 최대 토크 30.6kg·m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뉴 A-클래스'에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스포티함, 경제성을 모두 뒷받침해주는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더불어 ECO Start/Stop 기능이 기본 적용되어 복합연비18km/l(1등급)의 놀라운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고속도로 연비는 무려 21.3km/l에 달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달성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총체적인 친환경 기술인 BlueEFFICIENCY가 적용된 결과,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1km 당 107g에 불과해 EU6 배기가스 기준을 일찌감치 만족시킨다. 특히, '뉴 A-클래스'에 기본 장착된 ECO 디스플레이를 통해 개인의 드라이빙 스타일에 따른 연료 효율성을 운전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운전자 스스로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운전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뉴 A-클래스'는 오는 8월 26일, The New A 200 CDI, The New A 200 CDI Style, The New A 200 CDI Night 3가지 버전으로 국내 공식 출시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The New A 200 CDI 3490만 원, The New A 200 CDI Style 3860만 원, The New A 200 CDI Night 4350만 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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