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코라오와 라오스에 인도차이나반도 최대규모 전시장 오픈

최소영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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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대표 김화응)는 9일 코라오그룹(회장 오세영)과 함께 라오스에 인도차이나반도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지난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바트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오픈한 코라오의 아이퍼니처(I-Furniture) 락뺏(Lak8)전시장은 지상 2층, 10,500 ㎡ 규모로 리바트의 가정용, 주방용, 사무용 가구를 전시, 판매한다

▲ 최대 규모의 리바트 전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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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연평균 경제성장률 8%대로 아세안 국가 중 최고 수준이며, 소득이 늘어나면서 가구 등 생활 소비재 판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 시장 규모는 약 2억 달러로 추산된다.

리바트는 동남아시아의 성장에 주목하고 2005년 베트남 현지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아세안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물론 미얀마, 필리핀 등 주변 국가로의 진출 기반을 만들었고 라오스에는 2011년 한상기업인 코라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처음으로 리바트 가구를 선보였다.

리바트는 "향후 5년 내 라오스 가구시장의 50%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코라오의 유통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라오스 전국으로 180여 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리바트는 '글로벌 토털 리빙 컬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장이 도약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코라오의 유통 인프라와 리바트의 가구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국내 가구기업의 해외진출 중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김화응 리바트 대표(왼쪽 세 번째), 오헤영 코라오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 김수권 주라오스 대사(오른쪽 두 번째)가 전시장 오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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