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버, 캠핑 후 바베큐그릴 관리법만 알아두면 OK!

남정완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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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서 8월로 이어지는 휴가철이 지나면서 진정한 캠핑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부터 국내의 대부분 휴양림과 캠핑장들은 예약전쟁에 돌입했다. 전기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글램핑이 뜨기도 하고 이와 정반대로 사람들이 몰려 다니지 않는 오지캠핑을 고집하는 이들도 있다.

캠퍼들의 취향은 가지각색이지만 캠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야외 요리의 꽃, 바베큐다. 일반 캠핑용품과 같이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바베큐 용품은 그때 그때 알맞은 청소와 관리만 해주면 언제든지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국내에 잘 알려진 미국 바베큐 용품 전문 브랜드 웨버(Weber)는 다양한 국내 캠핑 수요에 맞춰 그릴 사이즈와 콘셉트별로 여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멀 캠핑이나 2~3인 정도의 소규모 인원을 위한 바베큐 그릴인 '고애니웨어, 스모키죠' 같은 37 사이즈 제품과 최근 출시한 웨버 점보조 47그릴은 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4~6인이 동시에 즐기면서도 자동차 트렁크에 실리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러한 다양한 바베큐 그릴을 오랫동안 잘 사용하면서도 숙련된 맛을 내기 위한 관리 노하우를 알아보자.

▶ 바베큐 요리 전 기름받이나 호일 등을 활용해 기름이 직접 뭍지 않게한다.

바베큐 요리는 일반적으로 직화가 아닌 간접구이를 통한 훈제요리를 즐겨한다. 직화든 간접구이든 요리 시 생기는 기름은 요리 이후 청소가 번거롭다. 요리 전 바베큐 그릴 세팅 시 전용 기름받이나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호일 등을 이용해 떨어지는 기름을 받아두면 그릴도 지저분해 지지 않고 기름 세척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어 유용하다.

▶ 바베큐 요리 후 석쇠는 청소용 솔로 가볍게 문질러 털어낸다.

바베큐 요리 후 청소용 브러쉬로 가볍게 조리용 석쇠를 닦아낸다. 요리 이후 청소해 두지 않고 시간이 지난 후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에서 석쇠를 닦아내려 하면 힘도 들고 기름 때를 깨끗하게 닦기도 힘들다. 브러쉬로 털어낸 후 키친타올이나 물티슈로 닦아서 보관하면 된다.

▶ 바베큐 요리 시 별도 숯통 이용, 요리 후 털어내고 별도 세척하지 않는다.

웨버 47이나 57사이즈 중간 급 이상 그릴제품에는 별도의 숯통인 차콜 바스켓을 이용하면 요리 시나 요리 이후 숯 관리가 간편하다. 요리 시에는 흐트러짐 없이 일정한 포인트에 숯불을 놓을 수 있고 다 타고 남은 숯도 한 번에 비울 수 있어 청소가 쉽다.

웨버그릴 한국 총판인 바베큐타운 이광철 대표는 "바베큐 요리를 즐기기 위한 단 하나의 준비는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자연 속 캠핑을 나가서 조차도 빨리 빨리를 외치는 조급함을 잠시 내려 놓으면 먹는 것도 즐거움이 됩니다. 바베큐 용품 관리도 캠핑 경험과 함께 숙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깨끗하게 청소하려고만 하기보다 필요한 만큼 적당히 여유를 갖고 관리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정식 유통 중인 웨버그릴은 미국산 철강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으며 특히 녹방지를 위한 법랑 코팅과 특수 열처리를 통해 저가의 중국산 제품과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며 국내 캠핑 마니아들과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입주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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