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이 바라 본 IFA 2013 관심 제품

KS Chun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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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초에 개최되는 CES 와 함께 베를린 IFA 전시회는 유럽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입니다. "가전과 무제한 접속하라" 는 주제 하에 열리는 IFA 2013 개최를 목전에 두고 세계 유수의 기술 기업들이 각자의 중대 상품 발표를 하기 위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IFA는 CES와 달리 획기적인 신기술이나 신제품 공개가 많지는 않지만, 유럽 및 중동 등 협력업체와 만나 제품 구매 협상 및 인사를 하는 자리로서도 매우 유용한 전시회입니다. 에이빙은 특별 취재팀 파견에 앞서 핫 아이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년 IFA에서는 갤럭시 노트 2(Galaxy Note 2), 에이서 Aspire S7, 소니 바이오 듀오 11(Sony Vaio Duo 11) 등이 선보인 바 있습니다.

IFA 2013 에도 역시 수많은 신제품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공적일 데뷔를 꿈꾸며 저마다의 매력을 자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에이빙은 스마트폰 2 종과 4K TV, 한두 가지의 태블릿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최근 삼성전자는 무려 한 달여 기간 동안 신제품을 발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년 IFA에서는 갤럭시 노트 2 뿐만 아니라 갤럭시 카메라도 선보였는데, 이번에도 선보일 제품에 대해 벌써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8월 중에, 삼성전자 9월 4일에 열릴 언팩 행사(Unpacked event)의 초대장을 전세계 언론사들에게 보내며 그 날을 주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마도 그 날 삼성 갤럭시 노트 3(Galaxy Note 3) 의 데뷔가 거의 확실한 듯합니다.

액정 디스플레이는 5.5인치, 5.7인치, 6.3인치의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구성품에는 삼성의 S-Pen stylus이 포함될 것이며, 1080p 스크린에 3GB 램을 내장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삼성 갤럭시 기어(Samsung Galaxy Gear)라 불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데뷔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만약 삼성이 이번에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면, 이는 애플(Apple)을 자극할 것이고, 애플은 아이와치(iWatch) 출시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삼성은 4K TV인 Ultra HD S9000 시리즈에 추가할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동 제품은 £35,000를 호가하는 현 85인치 모델보다는 반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서(Acer)

에이서의 올해 주력 상품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10인치 Iconia A3 태블릿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Iconia A3의 스펙에 관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올해 초 출시된 Iconia B1에 뒤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에이서는 2013년 말까지 천만대의 판매 기록을 올리며, 태블릿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공격적인 가격 책정과 구글 넥서스 7과의 경쟁이 기대됩니다.

 

HTC

HTC는 IFA 2013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몇몇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원맥스패블릿(One Max Phablet) 데뷔 가능성에 대해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 갤럭시 노트의 직접적 경쟁품이 될 것이며, 이미 유출된 사진들을 고려했을 때 이 제품은 9월 말에는 출시될 것입니다.

동 제품은 5.9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에 2.3GHz Snapdragon 8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소문과 함께 16GB 저장소, 2GB 램, HTC One과 동일한 울트라 픽셀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니(SONY)

IFA 2013에서 소개될 스마트폰의 대열에 소니의 호나미 i1(Honami i1)도 가담할 것으로 보이며, 이미 호나미 i1의 사진 일부가 인터넷 상에 유출된 바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동 제품은 카메라에 주력한 스마트폰으로 주력 분야가 비슷한 노키아 루미아 1020(Nokia Lumia 1020), 삼성 갤럭시 S4 줌(Samsung Galaxy S4 Zoom)과 카메라의 우위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MP Exmor RS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4K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자인과 방수 기능, 내부 사양면에서 소니 엑스페리아 Z(Sony Xperia Z)의 기능을 많이 차용할 것이며, 소니의 기자 회견이 9월 4일로 예정돼 있기 때문에 즉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레노버(Lenovo)

레노버 또한 지금 개발중인 코드네임 X910의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선보일 예정이며, IFA 2013에서 열릴 스마트폰 파티 행렬에 동참할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동 제품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적지만, Snapdragon 800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몇 종의 Windows 8 태블릿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데뷔할 것 갑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출시한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미국에서의 가격 인하 사실을 봤을 때 이 태블릿들의 판매 가격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3년 연속 IFA Messe Berlin과 공식 미디어 파트너를 맺고 있는 에이빙은 어김없이 특별 취재단을 파견하여 현장을 누비며 핫뉴스를 즉각 전할 예정입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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