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대중화를 열어가는 상도가구

장재표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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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가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침대, 몸이 푹 파묻히는 안락한 쇼파, 그리고 흔들흔들 스윙을 즐기는 흔들의자까지 다양한 가구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요즘 단연 화두가 되고 있는 핫한 가구로는 리클라이너가 있다. 평소에는 일반 쇼파처럼 보이지만 스위치 하나만 조작해 주면 스르르 펼쳐지며 비행기 1등석이 부럽지 않은 침대형 쇼파로 변신하는 가구가 바로 리클라이너이다.

프렌즈 같은 해외 시트콤에서 주인공들이 편하게 앉아 담소를 나누던 모습을 보며 하나쯤 집에 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을 불러 일으켰던 리클라이너는 이미 국내에도 해외의 유명 브랜드들이 들어와 판매 중인데 보통 100만 원대를 우습게 넘나드는 쉽지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보던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본격적인 리클라이너의 대중화를 시작했다. 바로 올해로 창립 10년을 맞는 상도가구가 그 주인공이다.  상도가구는 리클라이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측하고 다양한 그레이드의 제품을 준비해 국내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과 눈높이에 맞춘 보급형 리클라이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좁아진 여유공간에 맞춘 슬림형 리클라이너 피오나 브랜드를 론칭한 것이 눈에 띄며, 모나코와 로터스 브랜드와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리클라이너는 물론, 흔들의자형 리클라이너와 회전형 리클라이너, 그리고 다인용 리클라이너까지 다양한 그레이드와 가격대의 리클라이너를 준비하고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젊은고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한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상도가구의 양지연 차장은 "국내 최다 모델의 리클라이너를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리클라이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과 도매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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