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우수 인재, 해외딜러에 파견

최상운 2013-08-2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최근 본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확대에 따라 확장 오픈하게 된 '할리데이비슨 누메아(Numea/뉴칼레도니아 위치)' 딜러에 소속 테크니션을 파견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파견되는 스태프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 고객지원(정비)팀에서 근무 중인 양길남 차장(36)과 강동호 대리(35)로 이들은 9월 1일부터 총 석 달간 '할리데이비슨 누메아' 딜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파견 근무는 할리데이비슨 누메아 딜러 측에서 먼저 요청이 들어와 성사됐다. 즉, 누메아 딜러는 한국에서 근무중인 테크니션들이 미국 본사 정비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PHD(Professional Harley-Davidson)'의 과목별 이수율이 우수하며, 현장 정비 업무의 완성도에 대해 국내 라이더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파견을 요청했다.

파견되는 테크니션은 현지 딜러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부분, 즉 ▶전기 시스템 ▶ 엔진 ▶트렌스미션 ▶오디오 시스템 등 고급 정비 업무를 담당함은 물론 현지 신입 테크니션들에게 다양한 실무 기술을 전파할 예정이다. 해당 업무는 일정기간 이상의 근무 경력(60개월)과 정비사 양상 교육 프로그램(PHD) 중 상위 레벨 과정을 이수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테크니션 중 38%가 해외 파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인재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글로벌 딜러 중 보기 드물게 인사·교육팀을 꾸려 정비사 양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소속 스태프 개인 역량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각 분야 최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누메아 딜러는 파견되는 스태프에게 뉴칼레도니아에 머무는 동안 최적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