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블랙박스, 이제는 고급화시대로 간다

서성원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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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 사이 급속하게 보급되고 있는 블랙박스.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일본 GARMIN사는 고성능과 다기능을 추구한 고급모델에 과감히 투자했다.  GARMIN은 기존 내비게이션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없는 블랙박스 "GDR20"을 소개했다. 풀 HD (1920 × 1080px / 30fps) 녹화, GPS 탑재, 2화면 동시 녹화, G센서 탑재 등으로 많은 블랙박스 중에서도 확실히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주력 상품인 내비게이션의 옵션과 같은 사항이지만, GPS 위치 정보 기록과 뛰어난 화질로 호평을 받았다.

독립적인 타입의 제품으로 나온 것이 "GDR35D" 및 "GDR32"이다. GARMIN 제품 답게 GPS를 탑재하고 주행 궤적을 항상 기록한다. G센서도 탑재하고있어,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면 그 전후의 영상을 삭제하지 않도록 잠군다. 한편, "GDR32"는 후방 촬영용 카메라를 생략한 제품으로, 나머지는 "GDR35 "과 동일하다.

♦ 풀 HD로 1080p/30fps의 고화질 녹화가 가능

♦ 이미지 센서는 CMOS 300 만 화소

♦ 전후 동시 녹화를 할 경우 해상도가 720p (1280 × 720)로 제한

♦ 후방 카메라는 해상도 100 만 화소

♦ 2.4 인치 TFT 액정 디스플레이

♦ GPS 수신기, 3 단계 조절 가능한 G 센서, 마이크, 스피커, 배터리,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 기록 시간은 함께 제공되는 8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약 2.2 시간

♦ 1080p는 약 2 시간, WVGA (848 × 480)은 9.5 시간과 녹화 모드도 준비되어 있지만, 후방영상은 녹화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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