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 2013)' 성황리에 마무리

유나영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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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2013 성료, 전시회 찾은 관람객의 만족도 높여

• 세계 석학들의 심포지엄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발전 방안 기틀 마련

• 보조공학 및 해외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과 젊은 세대들의 관심 증대 및 인식변화 가져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고양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종합복지산업전인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 2013)'가 싱가폴, 태국, 호주 등 1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220개 업체의 참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주목 받고 있는 고령친화복지용구부터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보조공학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사용자인 고령자 및 장애인이 보조기기들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나은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설계 및 취업 알선 등 1:1 면담을 통해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해 준 의미있는 전시회였다는 평가다.

6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마크를 획득한 센덱스는 그 명성에 걸맞게 호주, 일본, 태국, 싱가폴 등 총 15개국이 참가했으며, 총 755개 부스를 마련해 진행됐다. 총 15개국에서 약 500여명이 해외 관람객이 참관했으며, 총 3만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및 경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재활 및 보조공학 학술 행사인 '2013 국제 재활공학 및 보조공학 컨벤션(International Convention on Rehabilitation Engineering & Assistive Technology, 이하 i-CREATe)'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태국 마하 차크리 시린톤 공주가 참가해 직접 국내의 보조기구들을 꼼꼼히 확인하며 행사의 질을 높였으며, 국제보조기구 아이디어 공모전 및 다양한 부대행사도 구성돼 국내 장애인 보조공학과 보조기구 산업 수준의 국제적인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액티브에이징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일본, 호주 3개국의 강연자를 초청, 고령화에 따른 각국의 정책과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450명의 참석자들의 관심도를 높으며,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는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센덱스 관계자는 "이번 '센덱스 2013'의 국내외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 및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분야의 R&D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도 국내의 장애인과 고령자들을 위한 관심과 산업발전을 위한 노력을 센덱스가 중심이 돼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되며, 6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국제 인증마크를 획득한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센덱스(SENDEX 2014)'는 고양 킨텍스에서 내년 2014년 8월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 'SENDEX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2013 액티브에이징코리아 국제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 중인 호주 국립재활원 로빈 챕프만 원장)

(사진설명: 2013 액티브에이징코리아 국제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 중인 일본복지대학 콘도카츠노리 교수)

(사진설명: 2013 액티브에이징코리아 국제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 중인 서울대학교 한경혜 교수)

(사진설명: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태국 마하 차크리 시린톤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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