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피에스(대표 박규종, www.dmps.co.kr)는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에 참가해 평판 프린터 제품들을 선보였다.
최고의 인쇄기술, 정밀한 기술력을 가진 디엠피에스는 디지털 프린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평판 프린터, LCD, 등 다양한 업종의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한 "디지털 프린팅화로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우수기업이다. 휴대폰 키패드, 윈도우 렌즈, 천연가죽 등에 필요한 인쇄기술이 요구되어 패드인쇄, 스크린 인쇄, 그라비아 인쇄, 전사인쇄 등이 개발되고 있다.
디엠피에스 기술은 이러한 기술개발 동향에 따른 것으로 본 기술은 배면 인쇄를 통한 기존 프린팅 기법 대비 우수한 프린팅 품질과 공정단계를 최소화하여 가격경쟁력을 가진 기술이다. 특히 그라데이션 향상을 위한 5,760 x 2,880 dpi의 HW 기술을 개발하여 초정밀 인쇄가 가능하고 반복인쇄에 의해 풀컬러를 인쇄하는 공정을 한번 인쇄로 인쇄공정을 단순화했다. 이 외도 백색잉크 및 UV잉크도 개발하여 활용도를 높이는 등 프린터 및 프린팅공정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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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IS 2013: Joseph Choi, Sumin Lee, Mokkyung Lee, Kyungyoon Park, Nayoung Yu, Cliff Kwon, Hongmei Jin, Sungwon Seo, Timothy, Donghyeon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