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모니터, 삼성 뒤집고 전세계 모니터 시장 1위로 등극

서성원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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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2013년 2분기 전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첫 1위의 의미를 갖는다.

델은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전년대비 1% 성장했고 전분기대비 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 출하량 5백 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삼성을 앞섰다. 무엇보다 기업용 제품 시장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 것이 이번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델은 최근 기업용 제품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울트라샤프 시리즈가 성장동력이 됐다. 울트라샤프 시리즈는 전세계 시장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22%의 성장을 보였다. 저가형 모델이 아닌 중고가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점이 특징이다.

작년 44% 성장에 이어 전년대비 올해 53%의 성장을 이뤘다. 델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중고가 시장에 집중하고 터치 모니터 시장의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델 코리아는 곧 프리미어 컬러 기술을 적용한 델 울트라샤프 모니터와 27인치 이상의 라인업에 주력하고 신규 P시리즈를 런칭할 예정이라 밝혔다. 프리미어 컬러 기술 적용한 델의 울트라샤프 모니터는 프리미어 컬러 기술을 적용한 U2413, U2713H, U3014 모델을 중심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비디오 및 게임 디자이너 등 고급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이다.

최고의 화면 성능과 정밀하고 균일한 색상, 뛰어난 사용 편의성 및 다양한 연결 옵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및 고급 기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어 컬러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샤프 모니터는 업계 색상 표준을 준수하도록 출하 전에 공장에서 색상 교정을 거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실제와 같은 색상 표현을 제공한다. 색상에 민감한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NTSC와 같은 주요 업계 색상 표준, 최고 99% 어도비RGB 및 100% sRGB를 지원한다.

델 울트라샤프 컬러 캘리브레이션 솔루션(Dell UltraSharp Color Calibration Solution)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20%의 색재현율로 다양한 색상과 색상 디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0억 7천만 가지의 뛰어난 색상 수준으로 실제와 같은 화질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디자인 작업 등 색상에 민감한 전문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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