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비밀번호 노출이 우려된다면···이제 '하이드키'

이윤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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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열쇠 대신 이미 비밀번호 도어락이 일상화 된 지 오래다. 하지만 그만큼 비밀번호 노출에 대한 위험성은 커지고 있고 심지어는 수시로 사용하는 비밀번호 숫자에 흔적이 남아 있지는 않은지 가끔씩은 살펴 보게도 된다. 이제 이런 걱정은 그만해도 되겠다.

더존테크(대표 김지영, www.duzonetech.com)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 2013 G-FAIR KOREA'에 참가해 국내 최초의 일회용 비밀번호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하이드키(Hidekey)'를 소개했다.

하이드키는 등록된 비밀번호를 직접 사용하는 기존의 도어락과 달리 미리 설정한 암호를 이용해 매 번 일회용 비밀번호(OTP : One-Time Password)를 생성시키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인 비밀번호의 타인 노출 위험과 특정 숫자에 흔적이 남아 보안에 취약한 문제를 해결한 잠금 장치이다.

은행이나 증권사의 인터넷뱅킹 이용시 보안을 위해 사용하던 OTP 카드 시스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도어락에 적용한 것으로 부가적인 안전 기능들을 탑재해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타인의 비밀번호 파악시도 저지 및 알림 기능, 내부에서도 밖으로 문이 열리지 않게 잠금을 설정할 수 있는 장기 외출 기능, 집안 내부 화재 발생시 도어락이 일정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잠금이 풀리고 경보가 울리는 화재 발생시 탈출 기능 등 여러 다양한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 김지영 대표는 "기존의 비밀번호 시스템 도어락이 가지고 있던 보안 상의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으로 2011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발명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도어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013 G-FAIR KOREA'는 생활용품과 선물용품, 전기전자 및 IT제품, 건축·인테리어·자동차·미용·레저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전시회로, 2만여 개의 'Made in Korea'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체험의 장이 되었다.

(사진: OTP 생성 예시 - 비밀번호 2580을 설정해 두면 매번 바뀌는 숫자에서 두 번째, 다섯 번째, 여덟 번째, 열 번째 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3 G-FAIR KOREA: Joseph Choi, Kevin Choi, Shin Myungjin, Julie Son, Nayoung Yu, Cliff Kwon, Hongmei Jin>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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