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www.hanwhasolar.com)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3)-신재생에너지전'에 참가해 뛰어난 비용 효율성 솔라모듈을 선보였다.
한화는 기존 중국 공장(1.3GW)에 한화큐셀의 독일 공장(200MW)과 말레이시아 공장(800MW)을 보유해 연간 2.3GW의 셀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3위의 태양광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한화솔라원 모듈은 Anti-PID를 적용해 발전효율 감소현상이 없으며, 높은 일광 흡수를 위한 무반사 코팅으로 뛰어난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에너지 기후 신재생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및 정보 등 녹색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에너지효율 및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에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