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3] 파나시아,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선보여

김기홍 2013-10-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파나시아(대표 이수태, www.worldpanasia.com)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KORMARINE 2013(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해 환경관련 해양플랜트 장치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이 회사 류재성 본부장이 파나시아 필터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환경설비 및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문업체로 선박 평형수처리장치, 배기가스 탈질처리기, 수위계측기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 국내조선사는 비롯해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평형수를 통해 이동되는 외래 해양생물들에 의한 토착 해양 생태계 교란 및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건조되는 신조선박(new ship)부터 순차적으로 선박 평형수처리장치(BWTS)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인 'GloEn-Patrol'은 100% 물리적 처리방식인 필터의 여과과정과 자외선의 살균기술을 이용, 살균력이 우수하고 활성물질의 생성이나 배관 및 평형수 탱크의 부식 및 2차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적 장치다.

또, 형평수 처리장치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해양플랜트용 필터는 엘리먼트 내외부의 압력차를 자동 감지해 자동 역세척을 실시, 필터 내부의 침전물을 외부로 배출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필터 운정과 동시에 역세척이 이루어짐으로써 별도의 정비나 유지보수가 필요없다.

그 외에 화학공장, 산업용 보일러, 발전소, 소각설비 등의 배연 탈질설비의 설계, 시공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장비를 전시했다.

류재성 본부장은 "우리 회사가 환경관련 기술과 제품을 주업으로 하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 카타로그, 브로셔 등을 아예 만들지 않았다"며 "이러한 경영이념과 실천의지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연친화적 해양조선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코마린 2013은 조선 및 조선관련기자재, 해양 탐사, 해양 플랜트 등과 관련된 45개국 1200여 업체가 참가해 18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과 DSME, STX, NK, 스타코, 파나시아 등, 해외에서는 ABB, 보쉬, GE, 만디젤, ALFA LAVAL 등의 주요 조선소 및 해양 플랜트, 계열 조선 및 기자재 계열사가 참가했다.

→ 'KORMARINE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해양플랜트 탈질설비 모형)

(사진설명: 신제품 필터)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일체형 사무실화분 전문기업 창&작은세상에서 부산시설공단(추연길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부산유라시아플렛폼(부산역광장) 내부에 공기정화식물 일체형 사무실화분을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창틀화분과 파티션화분 우수기업 창&작은세상 (주)태현창호에서 부산시 수영구청에 올해 설치한 일체형 사무실화분이 화제이다.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PV용 전도성 스마트 잉크를 개발한 파인나노(대표 박원철)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기업인 ㈜엠오그린(정명옥 대표이사)이 참여했다.
부민병원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2019 KIMES BUSAN '에 참가해 최근에 도입한 첨단 척추·관절의료기기와 재활치료 장비 및 4차산업 IT 의료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