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3] 강림, 선박용 보일러 선보여

김기홍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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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중공업(대표 시종민, www.kangrim.com)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KORMARINE 2013(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해 선박용 보일러를 비롯 IGS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선박용 보일러 모형)

이 회사는 선박용 보일러를 비롯해 IGS(Inert Gas System), IGG(제너레이터), LPG 탱크, 선박블럭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제품을 90% 이상 국산화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선박용 보일러는 12~55ton/hr 규모로 운전이 용이하고 장치의 모듈화와 유지보수를 최소화 했다. 특히, 핀튜브 방식으로 연비를 개선, 동급대비 30% 이상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기계적 안정성과 신뢰성이 우수해 연간 2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유조선에 반드시 설치해야하는 IGS 설비(불활성가스발생기)는 유조 탱크 내부에 불활성가스를주입, 화재를 방지한다. 그 외에도 선박 폐오일 소각기 등 조선해양설비를 소개했다.

영업부 김태우 기사는 "창원, 포항, 중국 창저우 공장 등을 통해 조선, 해양플랜트에 필요한 각종장비와 설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며 "조선해양 산업에 안전과 환경을 담보하는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 높은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코마린 2013은 조선 및 조선관련기자재, 해양 탐사, 해양 플랜트 등과 관련된 45개국 1200여 업체가 참가해 18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과 DSME, STX, NK, 스타코, 파나시아 등, 해외에서는 ABB, 보쉬, GE, 만디젤, ALFA LAVAL 등의 주요 조선소 및 해양 플랜트, 계열 조선 및 기자재 계열사가 참가했다.

→ 'KORMARINE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선박 설비 모형)

(사진설명: 안전성과 신뢰성이 우수한 해양플랜트 설비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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