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린 2013] 코밸, 초저온 고압용 콘트롤 밸브 전시

김기홍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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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밸(대표 최영환, www.korval.co.kr)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KORMARINE 2013(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해 고압, 초저온용 기능성 콘트롤밸브를 전시했다.

(사진설명: 1,500psi 초고압 콘트롤 밸브)

이 회사는 조선해양분야 기능성 밸브 전문개발제조사로 숙련된 기술자와 고정밀 제품 생산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기술을 통한 국산화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정밀제어와 비상핸들을 채용해 긴급 조작이 가능하며 발라스 구조로 차압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각종 유체를 제어하는 콘트롤 밸브 (Pneumatic Diaphragm Type)가 대표적이다. 콘트롤 밸브는 유체를 주요 장비에 이송하는 연결부에 장착돼 액체, 기체 등 유체의 압력, 유량, 온도 등을 제어하는 장치다.

또, 간단한 구조로 설치가 용이한 시스템의 유체 흐름을 긴급 차단 또는 공급하는 셧오프 밸브, 밸브와 센서로 구성돼 설정 온도에 따라 유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온도 제어 밸브 등이 있다.

김규철 영업부장은 " 국내 최초로 500bar ~ 700bar 범위의 초고압 밸브를 100% 국산화 함으로써해양플랜트 산업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미 석유협회의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성능을 검증 받아 국내외 조선사에 제안하고 있다"며 "특히, 외산 대비 70~80%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이에 힘입어 전년도 매출 180억에서 올해는 250억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코마린 2013은 조선 및 조선관련기자재, 해양 탐사, 해양 플랜트 등과 관련된 45개국 1200여 업체가 참가해 18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과 DSME, STX, NK, 스타코, 파나시아 등, 해외에서는 ABB, 보쉬, GE, 만디젤, ALFA LAVAL 등의 주요 조선소 및 해양 플랜트, 계열 조선 및 기자재 계열사가 참가했다.

→ 'KORMARINE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신제품 KPR -10 초고압 콘트롤 밸브)

(사진설명: 셧오프 콘트롤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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