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3] 재료연구소, 다양한 소재 응용 기술 선보여

남정완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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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구소(www.kims.re.kr)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3)'에 참가해 다양한 소재개발 연구와 응용 기술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반도체 나노입자 합성 및 응용 기술'은 나노 크기의 반도체 입자의 강한 발광 특성을 활용해 나노입자 합성 및 발광 향상 기술을 개발했으며 유무기 하이브리드 태양전지 응용 분야를 선보였다.

광활성 금속 나노입자 합성 및 응용 기술 부문에서는 나노 크기의 금속입자가 가시광 영역에서 흡광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활용해 흡광대역 및 전자기장 증폭 기술과 이종 금속 나노입자 개발, 라만 기반 센서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도 정밀도금 기술을 이용한 미세 전자부품 제조와 초고강도 저비용 베타 타이타늄 합금 개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타이타늄 합금은 수송기용, 스포츠·레저용, 생체의료용 등 적용 분야의 부품 및 제품화 제조기술을 갖췄다. 초고강도, 고내식, 저영율, 저비용 베타 타이타늄 합금소재의 국내 최초 실용화 단계 진입으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3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은 시상식과 전시회, 세미나 및 포럼, GP(Global Partnership) Korea 상담회 등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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