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OF 2013] '가온', 에어와 수분을 자동으로 분리해 주는 '에어 분배기' 선보여

이윤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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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제조 및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가온(대표 정태수, www.yousooe.co.kr)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13)'에 참가해 직접 개발한  에어 분배기와 오토 드레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에어 분배기는  현장의 여러 작업에서 사용되는 에어를 한 배관에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 분배기 내부에 수분 배출 파이프를 적용해 배관에서 발생한 수분을 에어와 분리해 줌으로써 양질의 에어가 공급되고 불규칙한 에어 사용에도 일정한 공압을 유지할 수 있는 소형 에어탱크 역할을 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온 정태수 대표는 "이 제품을 개발한지 1년 정도 되었고 전시회에 처음 소개했다"며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작업 현장에서 에어 분배기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그러다 보니 에어의 누수와 그로 인한 품질 저하가 잦은 장비의 고장 원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장비 제작 비용 등 여러 면에서 비효율적인 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가온 에어 분배기의 수분과 에어 자동 분리 시스템은 안전성이나 제품의 품질,  A/S 면에서도 기업 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일 것 "이라고 제품에 확신을 보였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MATOF 2013은 공작기계분야 기술전문전시회로서, 약 20개국 150 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CNC선반, 밀링 등 절삭기계, 유압프레스, 벤딩기 등 성형기계, 드릴, 엔드밀 등 공구 및 계측기기, 베어링, 유압펌프 등 관련기기 및 부품 등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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