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쇼 2013] 우리식 손흘림 커피의 대명사 '이정기 커피집'

남정완 20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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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커피(www.gt-coffee.com)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카페쇼(12th Seoul Int'l Cafe Show 2013)'에 참가해 우리 입맛에 맞는 고급 스페셜 커피 '이정기 커피집' 원두를 선보였다.

'이정기 커피집'으로 알려진 황금나무커피는 원두 뿐 아니라 커피 관련 용품, 커피 교육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정기 선생은 1990년도에 이미 '커피커피'라는 드립퍼를 선보일 만큼 커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은 커피 전문가다. 일본식 원두 커피가 아닌 우리 입맛에 맞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의 로스팅과 블랜딩을 위주로 커피 원두를 소개하고 있다.

황금나무커피가 소개하는 우리식 커피 추출 방법은 커피 8g 정도를 드립퍼에 넣고 높은 온도의 물로 1차 추출을 한다. 추출 후 1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2차 추출 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부드러운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우리식 손흘림 커피라도 불리는 이정기 커피집은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일본식 또는 유럽식 드립과 달리 부드러운 커피 맛을 살리기 위해 로스팅 과정에서도 약볶음(약배전)을 주로 하며 희석식 커피로 연하고 구수한 맛을 지향한다. 깊고 진한 맛의 커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 하다.

비희석식 커피와 희석식 커피에 대한 의견이 다소 갈리지만 20년 동안 우리식 커피 맛 개발이라는 한 길을 달려 온 것은 커피문화 발전과 다양성 측면에서 인정할 만 한 부분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식 드립 외에도 클레버를 활용한 간편한 추출법과 시음을 진행했다. 클레버로 내린 커피와 물의 희석 비율 1:10을 기준으로,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서 즐기면 된다.

커피를 즐기는 팁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질 좋은 원료(생두, 원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커피를 즐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양한 맛의 커피 추출에 대한 시도 역시 커피의 세계를 탐험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된다.

한편, 엑스포럼과 월간커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제12회 서울카페쇼'는 커피, 차, 음료, 주류,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원부재료, 장비설비, 초콜릿, 에피타이저, 디저트,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창업, 주방가전, 외식산업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총망라하며,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마스터오브커핑대회', '한국 쇼콜라티에 경연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와 '월드커피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13)'이 동시 개최된다. 더불어 주최사인 엑스포럼은 지난 3월 싱가포르 'CAFE ASIA'와 8월 중국 베이징 'Cafe Show China'를 개최한 바 있다.

→ '서울카페쇼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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