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대표 김희자, www.micromobility.co.kr)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서울국제어린이유아용품전(이하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다양한 겨울 신상품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미니 시트 & 킥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 중심 미니 마이크로 킥보드는 올해 스위스와 미국에서 올해의 토이상 2관왕을 차지했다.특히 미국 ABC(All baby & child) KIDS EXPO 2013 , JPMA Innovation Award (미국유아용품제조협회Juvenile Products Manufacturers Association) 에서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완구 투표 결과 미니 마이크로 킥보드가 TOP PRIZE 로 선정됐다.
미니 마이크로는 2012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도 토이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미니시트 & 킥보드 2in1 세트 제품이며 미니시트(붕붕카)는 유아 1세부터 안장을 끼워 앉아서 탈 수 있는 붕붕카로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 3세가 되면 핸들 교체만으로 킥보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20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승용 완구이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 특성상 완구의 사용 연한이 짧은데 비해 미니 마이크로는 1세부터 약 6세 후반(20kg) 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안장의 높이 조절도 가능해 아이의 발육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서 안전을 중심하는 부모님들께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이크로 킥보드는 전시회에서 킥보드 달린 여행가방 마이크로 러기지 와 마이크로 킥보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이크로 러기지는 헐리웃 유명 스타 윌스미스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국내에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때 스위스 마이크로사 의 Micro Luggage 를 타고 들어와 더욱 유명해 진 제품이다. 여행용 가방에 킥보드가 달려 있어 공항내 터미널간 이동 시 킥보드를 타고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카피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인기 있으며 레드닷 어워즈(Reddot award )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에 공식 수입하게 된 마이크로 러기지는 버전 1에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 2 제품이다. 버전 1의 마이크로 러기지에서 사용자의 키 높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핸들 높이 조절 기능과 좌우 회전이 가능하도록 조향 장치가 업그레이드 됐다.
안전 중심, 성장 단계별 킥보드 전문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사에서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철 액세서리인 킥보드 장갑, 킥보드에 장착 가능한 가방 및 헬맷, 발광 Led 등과 한정 소량 판매하는 다양한 색상의 킥보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1주일 남겨 주고 개최되는 전시회라 크리스마스 시즌 빅 세일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전시회 이벤트는 마이크로 킥보드 네이버 공식 카페인 마이드림팩토리(http://cafe.naver.com/micromobility)에서 공지된다.
한편,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전인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www.educare.co.kr)은 유아교육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써 유아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용품의 브랜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