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라이트, "초고층 건물용 비상조명등 시장 선도해 나갈 것"

신명진 2013-12-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주상복합 및 고층건물과 지하철 및 상가 밀집지역의 화재가 갈수록 대형화 추세로 가고 있다. 초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힘들어 자칫 대형사고로 연결 확률이 더 높다. 화재는 저녁이나 새벽시간에 많이 발생하고 연기 및 정전으로 인하여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서 화재 초기 인명대피에 필수적인 우수한 품질의 비상조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설명: 왼쪽은 기존 바닥 조도 1 Lux / 오른쪽은 개정 바닥 조도 10 Lux)

최근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이 개정되어 소방시설 등의 설치 및 유지가 강화됐다. 올해 마련된 고층건축물 화재안전기준(NFSC 604)에 따르면 앞으로 초고층 건축물의 피난안전구역에 설치되는 비상조명등은 바닥 조도가 10Lux 이상 되는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

국내 비상조명등 시장의 대표주자인 유니온라이트(대표 원철상)는 이미 2001년 7월부터 10Lux 이상 되는 고층 건물용 비상조명등을 개발 출시해 왔다. 기존 소방법령은 바닥면적 최소 조도 1룩스(lux)이상의 기술 수준이었으나 유니온라이트는 화재 및 재난 등으로 인한 정전 시 원활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3배 이상 높은 성능으로 한국소방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았다. 이러한 설계는 2001년 미국 9・11 테러 당시 110층 높이의 무역센터에서 탈출을 가상 시뮬레이션 하여 이미 고층용에 적합한 고광도 비상조명등으로 개발한 것이다.

원철상 대표이사는 "소방·안전제품의 선택기준이 저가제품을 선호하던 시장구조 시에도 품질 위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 점이 유니온라이트의 경영 철학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안전제품에 대한 인식이 낮아 품질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만을 보고 비상조명을 선택했으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조차도 버젓이 품질이 낮고 가격만 저렴한 비상조명이 사용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유니온라이트 원철상 대표)

원 대표는 또한 "이렇듯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현행 소방기준을 대폭 강화된 것은 환영할 만하다"면서 "소방·안전제품에도 등급을 매겨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라고 말했다.

유니온라이트는 고광도・장시간의 고성능 제품 개발 바탕으로 2010년 9월 LED 비상조명등 국내 최초 출시하여 초고층 건물용 비상조명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비상등용 겸용 LED 다운라이트 및 LED 평판등까지 초고층 건물용으로 개발하여 이번 2013년 11월 상해소방전시회에서 각광을 받았으며, 중국 현지 DDG 그룹으로부터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합작투자를 제안받기도 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는 미세모 노즐로 플라그 제거 기능을 갖춘 구강세정기 '제트워셔 EW141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유선보다 빠른 슬립스트림 와이어리스 기술의 '카타르 프로 무선(KATAR PRO WIRELESS Gaming Mouse/이하 카타르 프로 무선)', 초경량 무게의 '카타르 프로 유선(KATA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은 점점 많아지고 범위도 넓어지지만, 24시간 보안 및 순찰의 어려움과 인건비 부담, 범죄 및 사고현장 증거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 순찰 인력의 현장에서의 위험성 노출(범죄, 폭력, 재해 등)
자율주행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적용산업은 자동차다. 자율주행차의 역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동차 메이커들에 의해 끊임없이 기술의 완성도가 높여지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듀얼 파워 흡입부'를 적용해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걸러주는 프리미엄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블루' 3종을 출시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