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하게! '발열조끼' 인기

이윤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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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 전망'에 따르면, 오는 12월 중순부터는 평년(-3~5℃)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다가오는 한파에 대한 우려로 실외활동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발열 조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발열조끼란 겨울철 산업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한복의 일종으로, 배터리와 면상발열체를 이용해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성 의류로 온열조끼로도 불린다.

국내서 소개된 여러 발열조끼 중 '자이로 발열조끼(4169.co.kr)'는 충전된 배터리를 조끼 내부의 발열체에 연결해 열을 내는 조끼 모양의 옷이다. 유럽통합 CE인증마크 및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9001 인증을 획득했고, 국내외 전기용품 안전인증 등 14여 개의 특허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모든 부품을 100% 국내에서 제작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발열조끼에 사용되는 'SUS면상발열체'는 기존의 카본 면상발열체에 비해 온도분포가 균일하고, 과부하 발생 시 단락돼 집열 및 과열 현상이 없어 화재나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발수 가공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뻣뻣하지 않고 유연해 등산, 레저, 산업현장 및 군부대처럼 움직임이 많은 곳에서 사용이 용이하다.

디자인 역시 발열조끼의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있어 목과 허리 부분에 밴드를 덧대 활동성을 높였고, 조끼 내부의 버클로 개인의 체형에 맞도록 조절 가능해 방풍 및 열 손실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자이로 발열조끼'를 생산하는 오키의 김태규 대표는 "발열조끼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능성 의류기 때문에 배터리나 발열체에 대한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난 18년간 직접 개발과 제품 개선을 통해 만든 전자파 걱정 없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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