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국내 히트작 3종 美 AT&T에 직접 서비스

박태준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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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美 AT&T Wireless에 자사의 히트 게임 3종의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이 AT&T Wireless에 직접 공급한 3종의 게임은 ‘Baseball Superstars2008’과 ‘Left Brain Bytes’, 'Path of a Warrior:Imperial Blood'이다. 이 게임들은 국내에서는 '2007프로야구', '눌러라!좌뇌천재', '삼국쟁패-패왕전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어 흥행에 성공한 게임들이다.

AT&T Wireless는 7천 1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통사로 게임빌은 2006년 3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래 AT&T Wireless, Verizon Wireless 등 美 대형 이통사에 다양한 게임을 직접 공급하며 아시아 개발사로서는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초부터 ‘Big Trouble on Little Earth(절묘한타이밍)’와 'Art of War(러시아 개발사 게임 퍼블리싱)'를 현지에 공급한데 이어 이번 3종의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됐다.

앞서 게임빌의 송대표는 19일 美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GDC2008(Game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서 ‘The Future for Mobile Gaming in the US(미국 모바일게임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미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깨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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