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4] 카몬, '360도 영상 VR촬영시스템' 선보인다

권세창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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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몬(대표 김윤정, www.kamon.tv)은 오는 2014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4'에 참가해 '360도 영상 VR촬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가 보고 싶은 각도의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360도 VR영상 시스템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영상 콘텐츠를 인터렉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로, 차세대 뉴미디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일반영상 및 360도 영상이 하나의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영상 및 플레이어로 광고 및 교육, 관광,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믹스된 하이브리드 영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할 경우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갖게 된다.

KBS 핫플레이스360에 론칭된 서비스로 다큐, 예능, 음악, 관광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는 물론 iOS, Android, Window PC, Smart TV, Set-top Box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360Movie를 인터랙티브하게 즐길 수 있다.

카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 및 해외 파트너사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카몬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가 융복합된 서비스를 선보여 HMD, Smart TV 등의 킬러콘텐츠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14(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1월에 개최되고 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품이 전시돼 최첨단 전자 기술과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별도의 부스가 설치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참가하는 등 매년 2천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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