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스, 세계최초 상용화 시맨틱 검색엔진 공개

유다움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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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8') -- <Visual News> 시맨틱스(대표 조광현, www.semantics.co.kr)는 자동화된 시맨틱 기술을 적용한 검색엔진 '큐로보(www.Qrobo.com)’를 CeBIT 2008을 통해 세계 시장에 첫 공개했다.

큐로보는 지난 1월 29일 발표된 알파버전을 통해 회원 가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 서비스를 진행해온 바 있다. 시맨틱스는 이번 CeBIT에서 세계 최초의 상용 시맨틱 검색엔진 '큐로보(www.Qrobo.com)'의 영어 버전과 큐로보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온토로보(ONTOrobo)’, ‘도큐로보(DOCUrobo)’, ‘이슈로보(ISSUErobo)’, ‘퍼스널로보(PERSONALrobo), ‘태그로보(TAGrobo)’로 이루어진 시맨틱스의 핵심 검색 기술은 웹 상의 방대한 자료를 사용자의 의도에 맞도록 도표와 그래프 등을 활용해 분류해 준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특정 문서 또는 자료를 참고할 때 그것을 통독하지 않고도 핵심 내용 파악이 가능하다.

시맨틱스의 검색 기술의 혁신을 구글과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T’를 검색한다고 할 때 큐로보의 경우는 IT를 ‘Information Technology’와 영어의 대명사 ‘it’ 등으로 구분해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들을 정확히 분류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는 그러한 구분 없이 웹문서들을 그저 나열할 뿐이다.

큐로보의 또 하나의 혁신은 이 모든 검색을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100%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큐로보의 이름이 말하고 있듯, 사용자가 검색어를 검색창에 입력하는 순간, 검색 로봇이 웹의 방대한 자료들 속에서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자료들을 추출해 낸다. 시맨틱스의 글로벌 경쟁 업체 중 하나인 하키아(hakia)의 경우는 사람과 로봇이 관여하는 비율이 50대 50이라고 한다. 그러나 분류하는 자료의 정확성과 다양성 면에서는 큐로보를 따라오지 못한다.

(사진설명: 하키아에 it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큐로보를 통해서 비교 검색도 해볼 수 있다. 이를테면 요즘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인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비교 검색할 경우 그들 각각에 관한 웹문서의 양이나 각종 사이트에서 그들을 평가하는 내용, 신문기사 등을 참고해 누가 더 인기 있는가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비교검색 창에 유재석과 박명수를 검색한 결과. 시기별로 누가 얼마나 더 인기 있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해볼 수 있다)

시맨틱스의 조수진 이사는 “전시 첫 이틀 동안 프랑스, 핀란드,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등의 유럽 국가는 물론 스리랑카, 이란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 미팅을 의뢰해왔다. EU에 검색서비스를 납품하는 업체와 글로벌 기업인 보쉬에서도 관심을 보였고 장 시간 미팅을 가졌다.” 라며 “우리도 놀란 것은 이러한 업체의 대부분이 시맨틱스를 시맨틱 서치엔진 업체로 미리 알고 일부러 찾아서 온 경우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큐로보는 지난 1월 29일 발표된 알파버전을 통해 회원 가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 서비스를 진행해온 바 있으며, 현재 3% 미만의 자료를 활용하는 것을 100%로 확대해 일반 소비자 대상의 베타서비스를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BIT 2008’: Publisher and Editor, Min Choi, Kevin Choi, Jason Lee, Joshua Shim, Caleb Ma, Danyan Yu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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