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4 Breaking News]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는 '키워드 잔칫집' 분위기

박병주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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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미국 현지시간) 열린 'CES 2014'의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는 키워드 잔칫집을 연상케 했다. '미래 가정'을 화두로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하고픈 내용이 많아서인지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대표의 스피치(발표)부터 키워드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발표자(스피커)가 바뀔 때마다 또 다른 키워드에 새로운 키워드들이 어김없이 등장하면서 프레스 컨퍼런스 내내 삼성전자의 키워드 생산은 계속됐다. 앉아 있는 사람들조차 어리둥절할 정도로 적지 않은 키워드들이 제시됐는데, 하이라이트는 단어 조합 키워드까지 등장하며 행사가 마무리된 것.

삼성전자는 CES에서 매년 세계 최고의 전자가전 기업답게 프레스 컨퍼런스의 진행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또한 여타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지만,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자칫 전달하려는 핵심을 희석시키는 건 아닌지 아쉬움이 남는다.

같은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삼성이 제시하려는 키워드가 정리되지 않아 기사 작성에 혼란스럽다"면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의 갑작스런 무대 퇴장이 오히려 기억에 남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과 한국에서 취재팀을 파견한 AVING(에이빙)뉴스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CES 2014'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영상 중심의 기사를 발 빠르게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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