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amsung.com)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2014 International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무게와 두께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갤럭시 탭 프로 8.4(Galaxy Tap Pro 8.4)'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2560×1600 고해상도에 안드로이드 4.4 킷캣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한편,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품이 전시돼 최첨단 전자 기술과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매년 2,500~3,200여 업체와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미국과 한국에서 취재팀을 파견한 AVING(에이빙)뉴스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CES 2014'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영상 중심의 기사를 발 빠르게 보도하고 있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14: Ideak Kim, KS Chun, Joseph Choi, B.J Park, Kevin Choi, Paul Shin, Nayoung Yu, Sechang Kwon, Miri Ahn, Eunjung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