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필룩스 라이팅 아트' 전시 개최 - 김다영의 유쾌 통쾌한 상상

김미소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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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2008년 3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는 <2008 필룩스 라이팅 아트>전시를 개최한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라는 우리 존재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김다영의 라이팅 오브제로 재기발랄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다영의 라이팅 오브제는 궁극적으로 높이 멀리 날아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자하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내면의 자아 성찰로 나를 극복하고 타인을 향해 손을 뻗어 세계와 소통하는 참다운 나를 찾아가고자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희화하고 풍자하지만 지치고 무거운 자화상이 아니라 유쾌하고 통쾌한 상상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다영은 현대인으로 표상되는 우리 자신의 세상을 크고 작은 무수한 전구로 구획하여 전구의 형태적 특성, 공산품적 특성, 대중문화적 의미를 재구성했다.

한편 필룩스 조명박물관 안상경 큐레이터는 "라이팅 아티스트 김다영의 유쾌 통쾌한 상상 <2008 필룩스 라이팅 아트>를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으로서의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치유하고자 하며 소통하는 세상, 유쾌하고 즐거운 세상을 향해 높이 멀리 날아오르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시기간은 2008.3.14~6.1까지며 장소는 필룩스 조명박물관 기획전시장.
문의: 031-820-8002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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