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핫스팟을 뽑아라

서민호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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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커피를 음미하는 것은 무선 핫스팟(hotspot: 무선 인터넷 접속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의 빠른 성장으로 무선랜(Wi-Fi) 핫스팟의 개념은 편리한 ‘지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적 ‘공간’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이런 핫스팟의 개념적 발전에 힘입어, 인텔은 아시아지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멋지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행사(투표 웹사이트: www.top10hotspotsinasia.com)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에서 사전 선정된 국가별 이색 핫스팟 지역 36개 중, 노트북 PC사용자들에게 가장 멋진 무선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는 핫스팟 지역 10곳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이다. 한국에서는 편리한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코엑스, 인천공항, 숙명여대, 대학로, 제주도, 목포시 등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설문 결과는 11월 8일에 발표된다. 투표 결과, 상위 10곳을 가장 근접하게 맞춘 이벤트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하여 해외 후보 지역을 직접 여행할 수 있는 미화 1,000달러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이번 온라인 투표 행사는 모빌리티가 아시아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는지를 좀 더 재미있게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사람들이 과거 업무적 관점에서 모빌리티를 생각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편리한 무선 접속의 혜택이 이미 일상 생활에 깊이 자리잡고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무선 광대역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생산성 및 편의성 증가와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한 단계 진화된 컴퓨팅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살고 있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 여행에서는 물론 업무 출장에서 빠르고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에 대한 소개와 모바일의 재미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무선 인터넷 접속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지고 있다.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5년 말까지 전세계적으로 무선 핫스팟 지역이 전혀 예상치 못하던 지역에 설치된 몇몇 이색 핫스팟을 포함해 13만개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예를 들면, 보잉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부문인 커넥션社가 제공하는 기내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계획이 있는 민간 항공사가 11개사에 이른다. 이들 항공사는 대부분 매일 100개 이상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맥도널드’의 6,000개 점 이상이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등 무선 핫스팟은 일반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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